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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어디서 봤는데 너무 웃겻음ㅋㅋ

높은 확률이긴 합니다. 겁이 나고 생각이 많아지는 것도 당연하죠. 아마 지금 이런 생각이 들 거예요. '총은 내 손에 있어. 게임의 룰이고 뭐고 방아쇠를 한 번, 아니면 두 번만 당기면 저 놈의 면상을 날릴 수 있어.' 어때요? 맞죠? 성기훈 씨가 보고...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재미로 사는 사람과 의미로 사는 사람 전자는 유희를 즐기려 하기에 끝이 없고ᆢ 후자는 가치를 우선하기 때문에 작은 것에도 만족한다

받은 쾌거가 아닐 수 없다. 애 큰 게 어른이지 어른이 따로 있나? 술래 잡고 딱지 치며 징~하게도 즐기던 ’달고나‘ ’오징어게임‘이 지구촌을 평정했다 더러는 잔인하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깐부‘라는 명대사 떡하니 남기며 살생을 포기하는 장면...

오징어게임 명대사 모음 선택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남은 인생을 빚쟁이들에게 쫓기며 쓰레기처럼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저희가 드리는 마지막 기회를 잡으시겠습니까? 어차피 죽을 텐데 죽는 날만 기다리며 살고 싶지 않아. 혹시 알아 내가 거기서 1등...

원래 사람은 믿을만해서 믿는게 아니야 안 그러면 의지할때가 없으니 믿는거지

자네, 돈이 하나도 없는 사람과 너무 많은 사람의 공통점이 뭔 줄 아나? 사는 게 재미가 없다는 거야.

2 - 2023년 3월 10일 공개 ++) 두 드라마 시기는 다르지만 오징어게임을 넘사로 제외하고는 그나마 2위로 말 나올수있는게 원덬...사람이 많은 넷플 입문작 vs 더글로리는 사회적인 이슈나 명대사가 회자되는 화제작이라 시기는 달라도 느낌은 비슷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