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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징어게임이 계속 일어난다고 하여 성기훈 인생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그걸 막는다 하여 성기훈이 통쾌할 것도 아님. 말 그대로 자신 대신 죽은 455명의 오지랖을 부리고 있는 것. 하지만 초반에 딱지맨을 찾는것도 그저 자신이 빚을 갚은...

성기훈, 프론트맨 두 주인공에 대한 평가 + 아쉬운 캐릭터로 임시완 "이명기" , 박규영 "강노을" 두 캐릭터를 꼽았는데 시즌2에서 가진 비중에 비해 존재 의의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 "그 정도라고 생각들지 않고요 시즌2는 시즌2만의 재미가 꽤 있었다...

가득하다. 이정재가 다시금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영화 제목. ‘러시안 룰렛’ 장면으로 유명) @AshWHurst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넷플릭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의 화려한 귀환이다. 새로운 출연진이 훌륭하고 이정재는 또 한 번 명연기를...

했을때 이병헌이 반대하면서 성기훈vs이병헌 구도로 시즌3로넘어갔다면 이정도로 욕처먹지는않았을것같습니다 오징어게임 흥행이 우리나라의 홍보 문화 관광 경제적인부분에 많은 도움이됬었기에 시즌2의 흥행을 바랬었는데 너무말아먹은것같아 아쉽습니다

시즌2가 공개되고 해외 언론들의 평가가 잇따랐습니다. 하지만 큰 호응을 얻었던 시즌1과 달리 시즌2는 정말 싸늘한 평가가...이 빨간불을 켰다"라는 제목으로 "넷플릭스 히트작의 두 번째 시즌은 더 스타일리시한 살육을 보여 주지만, 이야기는 정체...

평가가 극명하게 나뉘는 모습이네요. ​ 2 --- 그래도 남은 회차를 기대해봅니다 오징어게임2 후기에서 많이 언급되듯이, 아직...전작에서 게임이 주는 긴장감과 서사가 워낙 강렬했던 만큼, 시즌2 역시 중반 이후부터 분위기를 반전시킬 가능성이...

제가 많은 사람들의 의견과 달리 오징어 게임 1보다 2를 더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오징어 게임 참가자들 사이의 집단적 갈등을...때문입니다. 감독이 단순히 흥행만을 생각했다면 시즌 1의 게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쇼를 진행했겠죠. 그러나 그는 스릴을...

1 시즌 이후로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 공개할 시간이 부족하여 별 수 없이 잘라서 공개한 정도로 여겨졌다. 사실은 2편에서 13회차까지 마무리 지었어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 물론 황동혁 감독은 3편을 기대하라고 했다. 근데 아무리 2...

시즌 3 피날레로 이어지는 재밌는 이야기다. 그리고 한 마디를 더하자면: 타노스. > 타임스탬프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징어게임 2를 못 봤겠지만 이미 본 입장에서 난 개인적으로 쇼군(디+ 드라마)을 넘는 올해 최고의 TV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