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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좋았어. 이 쇼가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하면서, 그냥 무지성으로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johnnyjseo 시즌2에 여러 감정이 들었어. 좋았던 점은 새로운 캐릭터들. 특히 현주와 타노스.ㅎㅎ ㄴmohantharani 시즌 1보다 더 호감가는 캐릭터...

디카프리오

https://youtu.be/BKQaDeVnW1s?si=ik90xltGvL9RufoA 볼수록 좋았음! 근데 이건 무조건 뱅뱅뱅 아니었나?ㅋㅋㅋㅋ

스포주의 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성기훈이 움직이면 죽는다고 참가자들한테 스포해줌 눈치 보면서 게임 잘하다가 극혐 타노스의 트롤짓으로 죽기 시작 2. 5인 6각 근대 5종 다섯명이 한 조 다리 하나씩 묶고 게임 다섯개를 성공해야 됨 - 딱지 - 비석...

영리하며, 거대한 시즌 3 피날레로 이어지는 재밌는 이야기다. 그리고 한 마디를 더하자면: 타노스. > 타임스탬프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징어게임 2를 못 봤겠지만 이미 본 입장에서 난 개인적으로 쇼군(디+ 드라마)을 넘는 올해 최고의 TV 시리즈라고...

1을 너무 재밌게 봐서 시즌2를 기대했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도 있고 릴리즈 되자마자 혹평이 많아서 불안했는데...사채아저씨 좀 가만히 있지 왜 나서서ㅜ 그래도 동생 살리는 따스한 아저씨ㅠㅋㅋ - 타노스 탑 연기는 처음에는 읭...

오겜2 안좋은 평 (연기 부자연스러움, 내용 전개 등) 알고 봤음 전체적으로 보기엔 도파민용으로는 ㄱㅊ음 재밌게 봤고 간쫄려서...중간중간 이사람외이래? 하는 부분들 잇엇는데 (대표적인 예: 타노스) 크게 거슬리진 않았음 타노스는 원래 나사빠지고...

대박인데요...? 타노스 캐릭터 없었으면 아무 반향도 없었을듯? 진짜 딱 요즘 메타에 어울리는 캐릭터를 집어 넣은것 같음 ㅋㅋㅋ 처음엔 물론 오그라들었는데 오징어 게임의 그 분위기와 상반되는게 오히려 분위기를 잡아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