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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나발을 부는데~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시로 유학 오면서 사투리 땜에 많은 혼란을 겪었다. 도트라지- 명아주 피마자 - 아주까리 돌개 - 도라지 수루메 - 오징어 269 - 멸치 짠지 - 김치 지렁 - 간장 등등 ~ 사투리가 심해서 반 애들에게 촌장이라고 놀림꺼리가 되기도 하였다. 그런 수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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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볶음 따봉입니다.^^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 잡은 오징어 이녀석 작업 들어 가겠습니다.~ ㅎㅎ 후다닥 작업 해서 완성을 좀 했는데..으이그 짜요.. 에헤이...왜 짠지 잘 모르겠음.!! 굴 소스 부엇더니 그런가?...ㅎㅎㅎ 근데 쌀밥으로 먹으면 괸찬을지 모르겠습니다~^^ 와~~~우!! 쌀 밥하고 먹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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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담가놨던 짠지소금물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마 마늘 삼십분간 우려낸 채수로 아니면 주꾸미나 낙지 오징어 데친 육수로 국이나 찌개 끓이면 되는거 같애요 오늘은 출근...건데 황태피 볶음하려고요 튀기지않고 살짝불리고 짠지물로 간하려고요 너무 오래보관하면 안좋을듯하니 후딱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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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짠지(무우말랭이 짠지)/곤칠기(곤칡) 2009.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곤지짠지(무우말랭이 짠지) 곤지짠지도 했나? 곤지짠지에 오징어 넣으면 맜있대이. 곤지짠지 했는 거 한 사발 줄께. 가지고 가거래이 ------------------------------------------------- 곤칠기(곤칡) 곤칠기 여러 발 가지고 가자. 나무 하는데 나뭇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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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깐 꽃게, 민어회, 삼치회, 가오리, 암대하, 문어, 낙지, 먹갈치, 조기, 병어, 서대, 장어, 삼치, 간재미, 민어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님 짠지님 강명숙님(4kg) 갈종숙님 박해례님(4kg) 청풍입니다님 김복수님 권태희님(4kg) 김대환님 김용운님 윤금남님 ... ※ 문어3미 3.6kg 삶아서 드세요. 더 자세한 안내는 동영상에서 확인 가능 하십니다. (예금주: 탁광필 *** **** ****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