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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이란 사람들을 뽑았고 그 운영진들의 힘을 발휘하는게 이번 10주년 파티 였습니다. 장소 선정 부터 시작해서 공연 진행 그리고 마무리 까지 . 10주년 공연 ..... 당신 들 덕분에 우리들은 너무나 재밌게 즐겼습니다 혼또니 오쯔가레 사마데시다...

극우주의자로서 혐한시위의 돈줄이란 찜찜한 비판도 있다. 기사는 인상이 좋고 친절한 편이었던가. 수고한다는 말, ‘오쯔까레사마데시다’를 여러 번 써먹었다. 그런데 말만 하면 뭣하나. 어제였던가, 100엔짜리 캔커피 두 개를 사서 차메이트와 마셨는데...

우카와 선수를 옆에 두고 수료증을 앞에 잡고 사진들을 찍었다. [ 수료증과 강사들: 수료증을 주면서 미야기 강사가 '오쯔까레사마데시다', 나는 '아리가또고자이마시다' ] 이어 태백 준요써키트 들어 오는 입구에 있는 음식점에서 오리구이와 맥주 등으로...

걱정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내일 응씨배 출전을 위해 중국으로 떠날예정입니다.. 내일 갈지 좀더 있다가 갈지는 아직 모르지만.. 가서도 건강한모습으로..^^ 조은성적 거두고 오겠습니다~ 그럼.. 링겔 갈아끼우러..ㅎㅎ 오쯔까레 사마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