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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 칼럼(24-23)> 옛 친구들과 오찬 그리고 결혼식 만찬 어제(4월 20일 토요일)는 하루 종일 봄비가 내렸다. 낮 12시에는 1958년에 창립된 파인트리클럽(Pine Tree Club) 초창기에 활동한 회원(PTCian)들로 구성된 ‘PTC7080’ 4월 월례회 오찬에 참석...

둘째날 오전은 박서생 청년통신사공원 전체를 트레킹하고 혹여 저녁날씨가 추울까봐 만찬을 대신하여 오찬으로 변경실시하고 저녁식사는 동태탕과 우럭/놀래미구이로 맛나게 먹느라 사진이 없네요 모두 맛난 음식들을 준비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2/16(금)/지하철 사고/페리(오찬)/수족관/중국집 만찬 아침 식사를 하고 고 목사님과 손목사님 자동차 두 대로 지하철 정거장으로 가서 지하철을 타고 페리를 타러 가기로 하다. 고 목사님댁에 인터넷을 넣기 위해서 10시에 사람이 온다고 해서 우리는...

2024. 4. 22. [영상 설명] 홍준표의 한동훈 박살 퍼레이드! 윤석열 오찬 거절한 다음날, 한동훈의 빵터진 첫반격! 말에 이어 이번에 글이다! 논리적 전개 제로!ㅋ 역시 김용민 의원! 박영선 총리 추진은 대국민 사기 정치쇼! 박영선 동의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