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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사투리사전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줌 오찻물 결명자차 올게쌀 찐쌀 올계 올벼 옴서감서 오면서 가면서 옴스라니 전부 옹삭허다 불편하다 댕기기 옹삭혀서 어쨔쓰가라? 옹통지다 야무지다 어따, 좨까만헌 것이 디게 옹통지네 외 오이 외약 왼쪽 외약손 왼손 오약손 외약손잽이 왼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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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는 건? 2015.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는지? 오찻물 끓여 냉장고에 채우고, 집 떠나 한 참을 자리비우는 듯 쓸고 닦고 부시럭 거렸는데 뭔가 불안하게 보였다. 한 나절이면 올 것인데 말이다. 아침 운동 갔다 오니 가고 없더라. 그렇게 허전한데 부부가 함께 한 생을 마칠 수 있는 복,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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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설교자료2)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으로 더 힘써 나아가면 점점 풍부해지는 것인데 간단합니다. 인간은 직장이 부요 하게 하는 것 아니요. 자기의 기능이 부요 하게 하는 것 아니요. 자기 욕심이나 배짱이나 열심이나 노력이 이러는 것 아닙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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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투리 2009.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는의 뜻 요망헌 : 행실이 바르지 못한 요본 : 요번. 이번 욜로 : 이리로 용개질 : 용두질 우멍한 : 음흉한 우새 : 망신 우새시럽다:창피하다 우슬뿌리 : 도깨비풀 우악시럽다 : 거칠다 우째 : 어찌. 어떠한 이유로 욱에 : 위에 울어매 : 우리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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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양영모 초대 이사장님(간디학교) 수목장 의식(10월22일 토 오후4시) 2005.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창아. 오찻물이 참 맛있다. 한 그릇만 마셔보았으면 좋겠다” 아무 것도 드시지 못하고 물도 수저에 떠 넣어 드리던 참이라 아버님의 말씀은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깨우쳐 주셨고 어떤 말씀보다 더 큰 울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