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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北窓) / 오창익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창(北窓) / 오창익 남쪽으로만 창을 내고 살겠다던 시인이 있었다. 쏟아지는 햇빛, 푸른 초원을 마음껏 바라다보기 위해서다. 하지만 나는, 그늘진 북쪽에다 창을 내 달고 먼 하늘만을 건너다보며 산다. 그렇다고, 맑은 햇빛이나 푸른 초원이 싫어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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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들만의 특권 / 오창익 202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사들만의 특권 / 오창익 검사는 다른 공무원과 달리 여러 특권을 누린다. 영수증조차 필요 없다는 특수활동비만이 아니다. 시작부터 3급 대우다. 행정고시, 외무고시 출신이 5급부터이니, 아주 남다른 대접이다.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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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숨은 그림 찾기 포인트 3가지" [오창익의 뉴스공감-박흥식 감독&김용태 신부] 202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kmJ7x91xRN0&ab_channel=CPBC%EB%89%B4%EC%8A%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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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357. [제2편] 사법부를 해체하라. 권력의 내시(內侍)가 된 판사들. 이 악(惡)을 제거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건강한 민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인가? 문재인과 조국 등 친문 세력은 또 무엇인가? 봉지욱 기자의 부산저축은행 사건, 박진영의 문재인 원망스럽다, 오창익의 악의 씨를 뿌려놓았다. 00:50:19 상식 없는 사람들, 나는 사람이 무서워졌다. 00:55:40 문재인과 친문 세력의 행태: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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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엉터리 1심 재판, 이보다 쉬운 해설 없다 [토픽]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youtube.com/watch?v=36tT3Dk9nPk 초대손님 :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