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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막국수도 당연히 주문했다. 체인은 아닌데 오송인가에도 가게가 하나 더 있다고 한다. 명태회무침에 빙초산을 누가 사용하나...폰 번호도 까놨다. 흠..정성이 좀 들어가 보인는 반찬. 백김치는 짜다. 동치미는 맛있다. 매울때 입안을 씻어준다. 명태회...

꿀맛. 오창 2산단 "동이삽겹살" 담백한 육즙이 개꿀맛. 우암동 "우천축산물불고기" 가브리살,삼겹 개꿀. 쌈장이 아닌 옛날 된장 굿. 서문동 "서문우동" 소보로 먹고 있으면 우동 나오는데 저렴하고 양 많고 맛도 좋음. 사직동 "안양등심해장국" 칼칼한...

밀크티 가게가 많아.. 밀크티말고도 과일음료 추천할께 .. 꼭 1일1잔씩먹어... 진짜 맛있어.. 뭘 먹던 맛있다고...ㅠㅠㅠ 개인적으로 코코에 사과+패션후르츠 섞 인거 추천할께... 9. 소금커피(85도씨) 유명한데 약간 공차에 밀크폼? 이 기본으로 가미된...

20분에 오창휴게소에 도착, 숨 고르기를 한 후 10시 7분 이화령터널 휴게소에서 잠시 머물러, 광주에서 부터 승용차로 뒤따라 온 대원들과 합류, 오늘 산행 출발지 백두대간 이화령(10시 25분)에 도착하였습니다. 버스도 오늘 우리만큼이나 힘들고 바쁜...

기관 오창진흥원과 제주도 두곳인데 거기서 8월초인가 방문하더니 이렇게 빠른곳이 없었다며 종자용으로 200개 주문하고 제주도 까지 보내주게 되었지요 전년도와 다른건 더운여름에 대형선풍기 틀어준거밖에 없었지요 하우스가 산이라 수평이아니라 약간...

허름한 가게에 도착하니.. 차들은 빼곡하고..쌀쌀한 날씨속에서도.. 야장 부터 손님들이 바글바글~~~ 연기도 자욱하고.... 요게 한판 13000원 (부속모듬구이) 접시를 작은것을 써서 양도 많으데다 더욱더.. 푸짐해 보임니다... 연기도 장난이 아니고...

놓으니 반찬 전시장 같다. 정상주를 준비하신 대원들, 모두 한 병씩 내 놓는다. 소주 20도에서 부터 35도의 삼지구엽주, 40도의 고량주까지 다양하다. 덜덜 떨다 추우니 정상주부터 한잔씩 하고 식사를 한다. 배추국도 있고, 뜨거운 물도 있고. 이 무거운...

떨다가 가게 된답니다. . . 범호 회장님의 인사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이전에 '안전하게 즐기는 등산 요령'이라는 인쇄물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회장님도 한 말씀 하셨습니다. 소매물도에서 있었던 일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바닷물의 흐름이 빠른 줄...

구이입니다. 반찬 깔끔하고 고기도 맛나 보이네요. 먼저 오신분들부터 식사를 시작하고 있다보니 어느덧 다 모이셨습니다. 화기애애하니 오랜만에 모이셔서들 그런지 하실 말씀이 많으신가봅니다.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남자 여럿이 모이니 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