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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7일 <날마다 뽀끄땡스>, 오채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마다 뽀끄땡스 발제문(이수현)1127.hwp 87.00KB 『날마다 뽀끄땡스』 오채 지음/ 오승민 그림/ 문학과 지성사 2024.11.27./ 발제: 이수현 ▣ 작가 소개: 이현 노을 지는 모습이 아름다운 안마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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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가볼만한곳 오채찬란 모노크롬 202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포 '오채찬란 모노크롬': 수묵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는 여행 1. 오채찬란 모노크롬이란 무엇일까요? 오채찬란 모노크롬 전시 포스터 오채찬란 모노크롬은 전라남도에서 개최하는 국제 수묵 비엔날레입니다. 2021년 첫 번째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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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차 반장오채-빠카롱 단주-5명 종료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랑산 쓴차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노만아 및 고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고미와 회감이 좋은 반장오채 고차입니다 빠카롱-苦茶(쓴차)입니다. 채엽시기: 2021년 3월29-30일 한봉지- 108g (6*18) - 90,000. 일년만에 마셨는데~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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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두채 오채, 롤랑바르트, 크라우스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4월 강의와 5-6월 강의에 질문이 있어 올립니다. 3-4월 강의 1. 명나라 시기에 두채와 오채가 발달한다고 하였는데, 강의내용에서 오채와 두채의 차이점은 윤곽선의 유무라고 이해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두채 - 청화기법으로 유약 아래에서 선을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