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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무료급식소 봉사인의밤 201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복하는 소중한시간이 되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마음속에 베풀고자하는 따뜻한생각이 자리하고있으면 어느새 몸은 오천무료급식소를 향하는 봉사인의 아름다운 모습은 반짝반짝 빛이나는 보석과도같아 또다른 봉사인의 그 뒤를 따르게합니다.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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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무료급식소 봉사인의밤 201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천무료급식소 봉사자님들께! 그 황홀하고 아름다웠던 가을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고운추억들을 남기고떠난자리! 뼈속을파고드는 추위를 동반하여 찾아드는 초겨울의문턱이지만~ 오천무료급식소만큼은 그어떤얼음장도 순식간에 녹여버릴듯한 사랑으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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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무료급식소의 요즈음~~ 202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은햇살이 아름다운 봄날이지만 오천무료급식소는 코로나19로 급식을 못해드려 마음이 짠합니다 그렇지만 오늘도 118명의 어르신들께서 대체식품 받아가시면서 감사인사해주셔서 뿌듯한 날이었습니다 코로나바이르스 빨리 종식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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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무료급식소 송년 봉사 2011.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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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스 봉사자대상수상/오천무료급식소 2013.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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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회 인천 나눔 회 무료급식소 소식 2010.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10월달 입니다. 유난히 길었던 장마철의 무료급식소 행사는 옛 추억의 즐거움으로 기억에 남을것입니다. 배추가 한통에 만원이 넘고, 무우가 한개에 오천이 넘는 시련을 우리들에게 안겨주고 있지만 잘 극복하는 지혜가 있습니다. 청명한 가을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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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집 무료급식소 기금전달소식 2010.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성금을 전달하는 심부름을 저를 시키시기 때문이었다. 학회장님 방에 도착하니까 아니나 다를까 학회장님께서 천원권,오천원권,만원권..을 한봉투 꺼내 주시면서 세어보라고 하셨다.. 틈틈이 생각나실때마다 모아두신거라고 하셨다. 모두 세고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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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지회 무료급식소 시음회 2010.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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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무료급식소 봉사 2019.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3일 금요일... 오늘은 우리 오천성당이 포스코 무료급식소 봉사 담당이였던 날이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4구역 반원들이... 구역장님과 함께 ~~~ 봉사에 동참하였답니다... 우리 배쉐프님과~~~ 바오로 쉐프님께서... 오늘은 오천성당이 아니라 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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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급식소-요셉의 집 2011.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다.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루카 9, 10-17)’이라는 주방 앞 글귀가 눈길을 끈다. 그 글귀 아래서 수백 명의 사람들이 배고픔을 해결하고 있다. 식탁마다 사람들이 모여 식사를 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손놀림 또한 분주하다. 한꺼번에 100명가량이 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