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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괘방산과 바다부채길(2024.12.23)-페페님 2024.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날씨다 괘방산은 '산 위의 바닷길'로 통한다고~ 동해 바닷가에 해발 345m 산이 불쑥 치솟아 바다를 베개 삼아 가로로 길게 누워 있어서 파도를 옆구리에 맞으면서 걷게 되고 탁 트인 조망처에서 바다를 굽어 보면 흡사 바다 위를 걷는 느낌이 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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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과 홍성 바닷길을 걷는 재미에 푹 빠진 하루(#62-63)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천과 홍성 바닷길을 걷는 재미에 푹 빠진 하루(#62-63) 2024년 11월 10일 (일) 날씨 : 흐리다 갬 기온 : 섭씨 9~20도 거리 : 20.6km 5시간 동행 : 26명 충청수영성-보령방조제-사기점 저수지-짓개-사호장 해안-흔들다리-천북굴단지-홍성방조제-남당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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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바다 덮음같이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묘막측한 날씨의 변화 속에서 묵상한 찬양 구절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부흥]이란 찬양 가사 중에 나오는 ‘물이 바다 덮음 같이!!’였습니다. 그날 새벽 제가 목도한 진풍경은 마치 찬양곡 중의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작은 것이 거대함을 이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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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달글22 : 우리 사이 22일째🫧 친구야. 나 투비랑 투투인데 롤링페이퍼 좀 적어주라 q(≧▽≦q)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한 바다가 너무 내 취향 ˚˖𓍢ִ໋🎀˚⋆>>저는 미국 올랜도요! 초등학생때 사촌언니들이랑 갔었는데(정말 티엠아인데 언니들이랑 나이차가 많이나서 언니들은 다 성인이었어요) 초등학생 어린이에게 유니버셜스튜디오와 디즈니월드는 천국이었겠죠 이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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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오천보~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포항도 춥고 바람이 많이 분다. 퇴근시간 다 되어 걸음수를 보니 3천 5백보 오천보 만보방에 출석해야 하는데 날씨는 춥고 만보는 힘들거 같아 오천보 만 채울 결심으로 포항 송도 앞바다에 갔다. 바람이 많이 불면 파도가 멋지다는걸 알기에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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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1일 토 여수 해호2호 갈치낚시 정출 공지(마감)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으니 날씨만 도와 주기를 빌어야겠습니다. 저희가 이번 정출 진행하는 배는 지난번 정출과 동일한 여수 소호항 해호낚시 해호...좋은 조황을 올리고 있는 믿을만한 선사 입니다. 조황은 바다가 결정 해주지만 우리 조사님들은 항상 부푼 꿈을 안고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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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 원홍친구와 배산산책 202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일 날씨가 추워 운동을 못했는데 원홍친구 덕분에 배산산책 두시간 반 1만오천보하여 천연보약 먹은 거지. 익산의 유일한 산 작은산 배산! 배산이 어떤산이길래 느낌표까지........ 조동화의 어머님 정순봉의 뿌리가 연일정씨이며, 어머님께서 옥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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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정기산행 __ 함백산. ^^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날씨가 맑으면 바다가 접해 있지 않은 태백인데도 동해의 수평선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차를 타고 만항재 위쪽까지 올라오면 해발 1,300m 이상이고 거리도 1km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동네 뒷산 수준으로 오를 수 있기도 합니다. 함백산 정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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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역의 현재 단계. 202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를 바다 속 2마일이나 1마일 깊이에 내려 보냈는데 광선 조명이 꺼져 있는 텔레비전 사진을 보고 있었어요. 해양 생물을 보여주고 있었어요. 그리고 끔찍하게 생긴 물고기가 다가왔어요. 한밤중이었는데 저 아래는 먹물처럼 검었어요. 코에는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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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4128 2월8일[연중 제4주간 토요일] 2025.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어떤 잘못을 했을 때 “몰랐어요!”란 핑계를 많이 댑니다. 그러나 모르는 것이 꼭 핑계가 될 수없는 이유는 알려고만 하면 다 알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알면 지켜야 하니까 그게 싫어서 일부러 알려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