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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로 초등학교 동창 가을 나들이를 다녀오는 걸음이셨습니다.) 7년 전인 2017년도에 나는 '북한 선교'를 하고 있었습니다...수요일 오후 내내, 그리고 목요일 돌아오는 날 오후에 잠시 형수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대화의 요지는 오촌...

부산하게 움직였다.내가 시간 착가을 하여 12시로 알았던 외오촌 아저씨; 루ㅠ도비코의 둘째 아들 결혼식은 오후 2시였음을 나중에 ㅈ너화 통화를 하여 알게 되었고, 그 전 12시 30분에는 나와 초등학교 동기 동창생 김문수 고용노동보 ㅂ장관의 실형...

수도회, 오촌 당고모 아들 성완해 안토니오 신부는 청주교구 신부로 있다. 김석배(金碩培 라우렌시오 1912.7.17.~1972.10.9.) 충북 오창에서 출생한 김석배 라우렌시오는 침술 봉사와 노약자들을 극진히 보살피는 삶으로 전교에 헌신했다. 3대에 걸쳐 가곡...

나도 초등학교때 맞고 운 적이 있었다 그애가 방귀 뀐 것을 내가 똥 쌌다고 했다가 얻어 맞았다 그때는 나보다 키가 한뼘은 더 컷던 것 같다 그런데 혼자되어 참석한 사람은 나밖에 없고 나머지는 오지 않았다 소문에 힘들게 사는 애들도 참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