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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 간 사건. ♡당숙 堂叔 발음 [ 당숙 ] 활용형 당숙만 [당숭만] 명사 1.아버지의 사촌 형제. 오촌 당숙. 이분이 제 당숙 되시는 분입니다. 어른들은 당숙과 재종들이 끔찍스러운 최후를 맞게 될 줄 미리감치 알고 있었던 듯한 말투들을 썼다. 출처...

명절 기억에서 떠올리면 혼자 슬며시 미소짓게되는 이야기가 있어 잠시 올려봅니다. 명절후 돌아오는 길에 인사차 오촌 당숙의 댁에 들리게되었습니다. 마침 사촌이 선물로 준 차가 있는데 무슨 차인지 어떻게 우려야 할지 잘 모르겠다며 제게...

그렇게 알고 준비하랍니다. 헉~~!! 4촌도 아니고 5촌 당숙 생신이라니!! 그럼 도대체 울신랑하고는 몇촌이죠?? 제가 무슨 날...그냥 생신이랍니다. 다시 말씀 드렸죠...오촌 당숙부 생신까지 챙겨야하냐고... 그랬더니 어머님 화내십니다. 어른이 말...

오촌, 당숙 고경숙 동짓달 열여드레, 아버지 다섯 번째 맞는 기일 전날이다 백년골 사시는 당숙 내외께서 너덧 근쯤 돼 보이는 돼지고기 한 덩이를 유모차에 싣고 재를 넘어 오셨다. 이제 아버지 학렬(光)중 마지막 생존해계시는 올해 여든 여섯 되신...

취업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경리파트 횟수로만 벌써.. 7년은 훌쩍 넘었네요.. 오늘 친구 만나러 성남에 갔다가.. 오촌당숙을 뵙고 왔는데요.. 어쩌다 학교 얘기가 나왔는데.. 오촌당숙(삼촌이라 하겠습니다. 솔직히 당숙이라 부르진 않아요.. 그냥...

첨쓰는거라 많이부족하고배껴서쓴거지만 많이읽어주세요 배경은 울정숙이가 쌍둥이들을낳고 난뒤입니다 .... 꼬마오촌당숙은 정숙이가 쌍둥이들을 잘키우는지 감시차원(사실은서울구경하고싶어서... )으로 잠시 서울에 올라옵니다. 일에바빠서 오촌당숙을...

안 돌고 왜 잡초만 생기가 도는데요? 아무래도 무당을 불러서 큰굿을 해 봐야 겠습니다 처가집안에 처외삼촌에외삼촌의 오촌당숙뻘쯤 되는 사람이 나폴레옹이라는 이름의 아저씨가 있습니다 좋은 말도 많이 했지만, 말도 않되는 소리도 더러 해서 골치가...

놀다가 갑자기 막내딸이 집으로 들어와서 입이 퉁퉁 불어 가지고 하는 말이 "쟤가 나보고 아줌마래!" (충청도에서는 오촌 당숙을 '아줌마'라고 부른다.) 흰구름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에 실렸던 '흰구름'이라는 동요가 있다. 두둥실 흰구름 멀리 떠가네...

낭랑18세 작가의 낭랑 속편 줄거리에 대한 낭랑인들의 원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우리 신문은 논란의 핵심에 자리잡고 있는 오촌당숙을 긴급인터뷰 하였습니다. 기자 : 본인을 주인공으로 한 낭랑 속편이 준비 중이라는 소문 들으셨나요? 오촌당숙 :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