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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판진 이야기가 끝나자 “오매 뭔 이야그가 19금을 왔다갔다 헌게 내가 쪼매쪼매했소. 그나 한잔썩들 묵고 가씨요. ‘그것’ 썰어갖고 왔소” 하고 나서는 정남씨. 전라도말 자랑대회는 출연자가 무대 위에서 막걸리 한 잔 걸채도 암시랑토 안헌 대회다...

있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옛날 장흥군 억불산 골짜기에 금술 좋은 젊은 부부가 살고 있었다. 농사를 지으면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으나 남편은 늘 농부로서 만족하지 못하였다. 그러던 중 부인과 상의한 끝에 산에 올라가 10년 동안 공부하기로 결정...

떳다 생일번개~~~ 이번주 4월 13일 목요일 저녁 7시30분~~~ 산마니회장님 생일빵 있습니다.... 장소: 오치동 전라도이야기 주소 :광주 북구 서하로183번길 5 전화번호: 062-251-3535 오래간만에 생일번개이니 많이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 함께하십시다 회비...

빛나님 생일파티가 이주 금요일 저녁7시에 있습니다^^ 회원님들 많이 축하해주시고 불타는 금요일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장소 : 전라도이야기(062-251-3535) 광주광역시 북구 서하로 183번길 5 지번(북구 오치동 861-69) 시간 : 2015년 11월 13일 저녁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