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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았다. 점심 먹고 야외로 나갔다. 낯가림 없이 아장아장 발을 뗐다. 초등학생 외손녀, 손자와 함께 추월산 데크 길을 걸었다. 산책하는 어른들의 눈총에 신나게 움직였다. 담양호 흐름처럼 세월이 유수와 같았다. 힘겹게 낳았지만 장마에 물외 크듯 쑥쑥...

2010년 3월 1일(월) 광주교구 오치동성당 예비신자 성지순례가 있었다. 이번 부활절에 세례식을 을 앞두고, 정병현 그레고리오님의 인솔로 전주를 찾은 20명의 순례단은 치명자산성지-점심(약수가든-감자탕과 콩나뭉국밥) -전동성당-경기전-한옥마을-초록...

오치동 근처 독서실에서 같이 공부하실 분 없나요? 직렬은 상관없지만 같으면 더 좋구요 전 사회복지직입니다 같이 점심 저녁 먹고 간단하게 영어 단어나 암기과목 ox 스터디 하면서요~ ^^ 힘든 수험생활인데 같이 힘내면서 하게요~ 참고로 27 여자에요...

영산기맥 3구간 개요 8일 광주모텔에서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새벽에 기상하여 오치동왕김밥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김밥으로 점심을 준비합니다. 언저 암치재에 차 한대를 주차시키고 양고살재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합니다. 임도성 수렛길을 따라 4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