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지만 커피라는 마약에 중독되어벌인 나는 일찍 일어나서 카페인 드링킹 중

브레맨 음악대 컨셉- 🫏🐕🐈‍⬛🐓 BTS 무대에 함께했던 메리고 라운드- 오션뷰 좌석- 맛있는 베이커리 잔뜩- 커피 맛있고- 원두 이름도 귀엽고-

이런 거 있는 듯. 먹을만한 조식의 차이는 신선한 과일이 있느냐 없느냐로 갈리는 거 같다. 그냥 눈 내리는 거 보면서 커피랑 뱅오쇼콜라 먹는 그런 갬성으로 먹기 좋았다. -스타벅스 신메뉴 백도와 사쿠라 어쩌구 저쩌구 맛은 없었다. 끝으로 공항에 와서...

다들 줄서서 먹을 생각하지마! 캐나다에서 살다왔는데 진심 메가커피급 프차임.... 오ㅐ 줄까지 서서 먹는줄 모르겠네🤔!!!!!

가끔 구워 먹는데 이 아이가 젤 맘에 들게 부풀었어요 뺑 오 쇼콜라도 맛있어요 ## 포비베이글 무화과 크림치즈 베이글에 발라도...비싸지만 비싼 만큼 내용도 충실해서 선물용으로도 종종 구매하고 있어요 너무 달아서 진한 커피나 홍차랑 먹는게 맛있어요

쉬운 외관 문제: 간판은 어디에? 그냥 지나치기 쉬운 문 심지어 영업중인데 굳게 닫혀있음 힙 그 자체 (들어오던가 말던가) 오.. 안은 또 다름 이런저런 디자인 오브제와 식물들 그리고 학교 책상같은 테이블 커피는 맛있다 마음의 드는 문구 발견 찰칵찰칵

저한테는 플렉스"라고 고백했다. "커피는 어떡하냐"라는 출연진들의 물음에는 "캡슐 커피가 있지 않냐. 웬만하면 '들어가서 내가...다들 감동한다. 원래 안 사주는 사람인데 가끔 사 주면 '오?' 한다. 이런 작은 부분에서 감동을 줄 수 있는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