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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와 함께한 하루~ 2011.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동합니다 오 해거름님 입질~^?^ 지렁이를 반쪽 딱 잘라먹고 도망 갔습니다~ㅜ.ㅡ 비린거 먹어보나했는데...아쉽습니다.ㅋ 화력발전소 근방을 지나갈때 소용돌이가 칩니다 지나가고 나서 식스님 조금 무서우셨다고 합니다~^^ 아침이라 조금 쌀쌀하여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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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팀 지원] 소원을 말해봐 특집 2010.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횡성한우 1등급(축협장 확인 필) 등..] 너무많은 것을 요구하는 명수! 이에 멤버들은 항의하지만, 명수의 “아프다” 한마디에 모두다 하겠다며 숙연! 그리고 연이어서 특산물시켜먹는 명수 - 개성인삼(?!),칠성산 더덕구이(?!) 소원(2) 명수가 원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