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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송강준. 10시 3개 1시 6시 7시 답은 댓확인하세요

이건다끝남 11시 12분쯤 캡쳐한건데 남은시간 참고해! 5개 다 풀면 25포인트! 네이버페이로 전환가능! 순서대로 ~12시 생거진천 - 특등급 쌀가공품 - 50 닭가슴살 - 11 세라젬 - 역대급 에버콜라겐 - 기능성인정 ~1시 에버콜라겐 - 대한민국일등

기다리다가 1시 30분쯤 부터 입장을 시작하고 기다리는데 유독 제 양쪽 옆 분들이 안오시는거에요ㅠㅠ 혼자의 그 뻘쭘함이란.. 제 왼쪽 분은 오시긴하셨지만...어색하기도하고 말은커녕 인사도 못했답니다.. 앟ㅎㅎ그리고 되게 웃긴 현상!! 제가 두명의...

때가 1시쯤이였는데 제가 지스타 온 이유는 사실 초승달님 사인을 받기 위해서였음 사인회까지 거의 4시간정도 남아서 뭐할까 하다가 카드쟁이 친구(하스스톤과 궨트에 빠져 사는놈)가 따효니님이랑 서렌더님 보고싶다고해서 같이 WEGL부스로 감 WEGL부스...

ㅋㅋㅋㅋㅋㅋ 1시 45분에 강릉 시외버스터미널 도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 3시간반?????????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빨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열차 못타는줄알고 개 똥줄탐ㅋㅋㅋㅋㅋ핰핰ㅋㅋㅋ 근데 그날 강원도는 비가 억수로...

뒤에 1시까지 보라매역으로 고고~일등으로 혈제진 님이 오셨고, 2등 꼬마고기님 3등 로저래빗 4등 놀공님이 도착하셨죠. 특히 로저래빗님은 보라매공원으로 바로 가셨는데, 제가 도착하고 전화드린다고 하고는 잠시 잊어버렸어요.ㅠ 정신이 없는 관계루다...

대략 오 백명 정도의 많은 사람과 함께 도보를 한 적이 있다. 그때의 느낌은 일단 사람 별로 걷는 속도 편차가 심하고 또한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이 산천초목 대신 앞사람의 꽁무니가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워낙 좁은 간격으로 다닥다닥 붙어서 걸어야 하기...

달려가서 1시50분에 티업했다. 4명중 2명은 전문 도박(?)스타일이고 스포츠조선 청도대회1위를 했었던 사람이고 그리고 요즘통 내기하고는 거리가멀었던 나... 특히 p사장이란 사람은 자칭 교주1인자라고 하던 사람인지라 오늘 거의 2년여만에 완전 싱글...

9. 1시(라속 분위기에 빠져들다) 중간 중간 술이 조금 오르는지.. 긴장도 많이 풀리고 해서.. 라인댄스 출때 제일 구석에서 같이 따라하곤 했죠~ 랭쌉!!! 왜! 압!구!정! 날!라!리!!는 없는건지요!! ㅠㅠ 고작 그거 하나 조금 해서.. 나오면 신나게 할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