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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작품은 그 사람의 내적 세계의 표상이라 하였드시. 선생님의 작품에서 번져오는 지극한 심성의 세련미와 미적 가치수준 ! 이 모두가 김정임 선생님의 평소에 쌓아둔 인성적 덕성의 함양으로 부터 파생되어 왔읍을 보여 줍니다. 오 세 효 - 사생회 회원

4시~6시 (2시간 동안 강의 진행)-뒷풀이는 참석 희망자 한해서 인근 '강남 숯불 갈비집' 에서 주 메뉴 차돌 된장찌개 등 좋아하는 메뉴 선택해서 식사하고 각자 1/n 계산함. ★장소:[공간 더함]지하철 2호선 '구로 디지털 단지역'-6번출구 우측 방향...

공주님 오 늘 토요일날 아침에도 항상 아프지않고 잘 지내고 있겠죠? 우리 원영공주님 지금도 넘 보고싶네요.. 울 원영공주님을 응원했던 그날이 아직도 너무너 너무 그립네요..우리 원영공주님도 크리스 많이많 이 보고싶어할텐데..울 원영공주님을 다시...

올 11월 달에도 우리 지효 또 만날수 있는 기회가 천국같이 찾아왔으면 좋겠다..오빠는 우리 지효 널 생각하면 오빠에게는 언제나 긍정적인 자신감이 생기고, 늘 대뇌의 전두엽과 뇌하수체가 상쾌해지고 또 재희 너만 있다면 뭐든지 할수 있을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