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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야 아까 마파두부 직접 만들어서 먹고 바로 누워서 잤더니….ㅎㅎ 잠이 안오는구만 근데 진짜 먹어본 마파두부중에 제일 맛있었어 양파볶고 소스넣고 파넣고 두부넣고 볶았는데 와 진짜 너무 맛있었어 그래서 밥 잔뜩먹고 행복하게 누워있었더니만...

미국 호텔에서 잠 자게 될때 다이브들 만나는 꿈 많이많이 꾸면서 늘 언제나 꽃길만 걷는 즐거~ 운 하루가 되길 바랄께요~저는 우리 이서공주님 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을꺼니까요~아참! 이서공주님~요즘 제 가 이서공주...

오전 2시 45분에 알람을 맞춰 그의 지시를 확실히 따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48] 죽음 [ 편집 ] 헤이워드의 의사는 1972년 3월 전이된 폐종양을 발견했고 , 1973년 4월 발작이 있은 후 그녀는 뇌 전이 진단을 받았습니다. [49] 1975년 3월 14일, 그녀는...

출처 : 여성시대 716042 10시 [신한마이카] [스노제로] [SMB] 11시 [루메나] 12시 [소노호텔&리조트] 13시 [에스트라] 14시 [데일리호텔] 18시 [지포스] 18시 30분 [하나은행] [GS SHOP] 19시 [오설록] [SK렌터카] 20시 [LG전자] 21시 [스키니랩]

제공 [데일리한국 민병무 기자] “요즘 5060세대·실버세대를 ‘꼰대’ ‘라떼’ 등으로 부르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중장년·노인들과 젊은이 들의 엄청난 간극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단어죠. 이 두 그룹을 하나로 이어줄 수 있는 게 무엇이...

중사에 오실적마다 회사의비전과 희망을 선사해 주시고 꼭 선물까지 챙겨 오시는 회장님~ 오늘은 노팔커피를 가져오신다는 말씀에 오전 미팅 후 커피도 안마시고 참석. 당뇨환자는 커피도 맘대로 마실수 없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이렇게까지 다각도로...

나야 호텔쪽 선택한 이유 글쎄.. 경영,,, 그냥 성적 맞춰서 갔어 부동산 / 어쩌다보니..? 진짜 이유가 없어 미대 다님 이거 말곤 딱히 하고 싶은 게 없었음 음악을 좋아해서 실용음악과 갔습니다 실음과 유사나오면 입이 근질함 아 이우지없음 이도겸없음...

창이가 퀴즈를 낸 배우에게 가서 한국팬을 시키라고 했는지.. 우리의 주인공 ㅇㅇㅇ언니가 답을 맞출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요.. 정말 서로 좋아하면서.. 껴안고.. 소리지르고.. 사회자가 그러더라구요.. 왜 너희들은 자기가 안들고 한사람을 가르키냐구...

시간이닷!!! 퀴즈는 쉬웠다. 최윤영 : "코리아의 개봉날짜는?!?!?!" 사람들 : "(저마다 손들며) 저요저요" 그때였다! 최윤영씨랑 나랑 눈이 마주쳤다! 그러더니 눈빛을 뙇! 쏘시더니 나를 쿡 찍으셨다!!!!!!!! 엄진이 : "5월3일!!!!!!!!!!!!!" 최윤영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