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오키나와2일 아메리칸빌리지 한국포차 호텔앞소갈비찜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아메리칸 빌리지로 향한다. 빌리지서 내리시는 분도 있고 온갖먹거리 술집 식당 미국마을 처럼 화려하고 ㅅㅓㅇ탄절을 지난지 얼마 안되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여전하네 예전 유럽에 성탄절지나도 그분위가 나듯이 여기도 여전하다. 초상권 따위는...
-
일본 오키나와 1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 <아메리칸 빌리지 해변> <<<오키나와에서 체험한 것을 간단히 안내하면 다음과 같다.>>> 1. 운전은 과속을 하지 않으면 안전하단 생각이 들었다. 고속도로는 80km/h, 지방도로는 60km/h가 제한속도였다. 2. 곳곳에 공사중인 곳이 있어서 내비가 혼란을...
-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글라스보트 (2024.4.23)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생에 친구이었던듯? 밤에 번개가 계속쳤다. 글라스보트를 타러간 해변. 아메리칸 빌리지. 호텔 야외수영장. 숙소인 힐튼세소나호텔. 생맥주는 골프장식당에서. 맛이 상큼. 오키나와 스테이크. 날이흐려 바다의 색깔이 아쉬운 글라스보트. 배가 좀...
-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글라스보트 (2024.4.23)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면에 중국은 50번이상 왔었지만, 비는 딱 1번 맞았다. 아메리칸빌리지에서 마눌님. 찬탄안내소. 글라스보트를 탄 해변, 바닥이...물고기들을 구경. 배를타러 가는 마눌님. 글라스보트. 호텔 야외수영장의 밤풍경. 생맥주가 상큼, 좀 부족해서 슈퍼에서...
-
행복한 오키나와 여행, 아메리칸 빌리지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한 오키나와 여행, 아메리칸 빌리지 거리 풍경이 확연히 달라보였다. 지명으로는 ‘北谷’이라는 곳이지만, 속칭으로는...2월 22일 목요일 저녁나절에, 해변 가까이에 있는 ‘Monpa’호텔 8층에 여장을 풀었다. 마을 풍경이 온통 내려다 보였고,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