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타야」라고 불리는 절구를 끌고 있습니다. 잘 보니 사탕수수를 찧고 있는데 여기서는 옛날식의 제당방법으로 오키나와 특산의 흑사탕이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류큐 촌에서 버스를 타고 바닷가의 국도를 따라 북쪽으로 가 봅시다. 이 부근에서부터 북쪽...

이름은 시샤, 오키나와 수호신인지..아니면 상징물인지... 전통가옥 빨간 지붕위에도 있고 오키나와 어딜가도 볼수 있다 순로...유도하는 이들의 상술도 만만치 않은것 같다. 그곳에서 흑사탕과자 세봉에 1050엔을 주고 샀다. 다음은 류큐무라에서 20여분...

겨울에도 따뜻한 일본속의 미국문화가 자리잡고있는 복합문화공간인 "아메리칸빌리지" 우리나라의 민속촌과 유사한 오키나와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류쿠무라" 오키나와는 상징물인 "복(福)"의 수호신인"시사"와 함께하는 곳. 소바와 흑사탕,스테이크...

요사 부손- 집에 도착해 짐정리후 기대하며 먹어본 흑사탕은 ...쓰다. 이상해서 자세히 읽어보니 사탕이 아니라 음식재료로 쓰는...떼웠다 머리속에 상상하는 것과 실제로 본 것과의 간극이 오키나와만큼 큰 곳도 없었다, 저 제주도 아래 먼 바다 한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