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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고 저렴한가격부터 비싼가격의 오르골 수천가지는 볼수있다고 자부할것 같습니다. 가족샷 여기까지 왔으니 촬칵...그림이다. (요거 빠르게 되시는분??) 모쪼록 오르골당까지 무사히 잘왔고 잘놀다가 다음일정을 위해 오타루역이 아닌 미나미...

매료된 중세인들은 더 크고 더 화려하고 더 아름다운 오르골을 만들기 위해 평생을 바치기도 했답니다. 오타루의 오르골 전시장에는 세계 각국의 오르골을 모두 모아 놓았습니다. 하나 하나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눈으로 감상하는 것으로 끝내기! 사람...

고가의 오르골까지 폭넓은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본관 주위에는 오르골당 2호관, 동물원을 테마로 한 잡화점인 가라쿠리...가진 파이프 오르간 연주가 하루 6회 연주된다. 오타루 오르골당 본관 앞에는 증기 시계탑이 세워져 있다. 본관의 명물인 높이...

신기해서 좀 보다가 나왔습니다 인력거 좀 비쌈 ㅎ 오타루 오르골당 오타루운하와 더불어 가장 유명한 곳 바로 앞은 메르헨거리...비교가 안되네요 이런건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1층에는 비교적 저렴한 오르골을 놓아서 직접 돌려서 들어볼 수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