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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고 저렴한가격부터 비싼가격의 오르골 수천가지는 볼수있다고 자부할것 같습니다. 가족샷 여기까지 왔으니 촬칵...그림이다. (요거 빠르게 되시는분??) 모쪼록 오르골당까지 무사히 잘왔고 잘놀다가 다음일정을 위해 오타루역이 아닌 미나미...

매료된 중세인들은 더 크고 더 화려하고 더 아름다운 오르골을 만들기 위해 평생을 바치기도 했답니다. 오타루의 오르골 전시장에는 세계 각국의 오르골을 모두 모아 놓았습니다. 하나 하나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눈으로 감상하는 것으로 끝내기! 사람...

고가의 오르골까지 폭넓은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본관 주위에는 오르골당 2호관, 동물원을 테마로 한 잡화점인 가라쿠리...가진 파이프 오르간 연주가 하루 6회 연주된다. 오타루 오르골당 본관 앞에는 증기 시계탑이 세워져 있다. 본관의 명물인 높이...

신기해서 좀 보다가 나왔습니다 인력거 좀 비쌈 ㅎ 오타루 오르골당 오타루운하와 더불어 가장 유명한 곳 바로 앞은 메르헨거리...비교가 안되네요 이런건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1층에는 비교적 저렴한 오르골을 놓아서 직접 돌려서 들어볼 수도 있는...

오타루 오르골당은 오타루의 명물 오타루를 전시,펀매하는 최대규모의 상점 이곳에는 일본 제품뿐만 아니라 세계각국의 오르골...1시간마다 시간을 알리고...15분마다 5음계을 멜로디를 연주하여 또 하나의 오르골인 셈이다 오르골을 자명금(自鳴琴) 이...

미리 조사를 해둔 政寿司本店에 갔다. 오타루는 스시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스시를 먹고 싶었지만, 상당한 가격이어서...사진 찍는 것도 잊고 먹기에 바뻤다지 아마. 그리고 나서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오르골과 유리공예로 유명한 곳으로...

바로 오타루 대표 명소, 오르골당이다. 지어진지 100년이 넘었다는 이 건물은 홋카이도에서 유명한 정미소였다고 한다. 오래된 건물을 개조해서 지금은 오르골당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오래된 건물이 여전히 튼튼함에 놀라고, 오래된 건물을 이런 식으로...

그 가격에 괜찮네 수준. 오타루까지는 삿포로에서 기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요금은 1인당 약 1500엔. 기차에서 간단히 먹으려고 편의점과 에사카 식품코너를 털었습니다. 남편은 츠나마요를 부르짖었으나 이상하게 없어서 못사고.... ㅡ,,ㅡ;;; 남편과 제...

그런데 가격이 18만원이다. 맥주 잘먹는 나로서는, 저정도면 살 용의가 있다. I absolutely have willingness to pay for it...나와서, 더 걸어가다보면 누구나 잘 아는 오르골당. 아래는 등대. 오르골당 앞 증기 시계 그리고 오르골. 몇년 전에 왔을 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