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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중에 뭐가 맛있어? 외국 사람들은 오틀리 많이 먹던데 닥 오틀리인가

오트밀크 들어간 토피넛 라떼 위 +비건 오트 휘핑크림 + 아이스크림콘 부스러기 같은 거 조합인데 꼬숩고 진하고 적당히 달달해서 맛나게 먹음(!) 다 먹고 난 후에도 입에 토피넛향 계속 맴돈다 휘핑크림은 단맛이 하나도 없어서 호불호 갈릴 듯 휘핑크림...

출처 : 여성시대 작은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조이키토(@joyketo_official)님의 공유 게시물 시럽 없이 라떼를 귀리우유로 변경만 했는데 크게 오르는 혈당 수치... 귀리우유는 정제 탄수화물이래 오늘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본인은 당뇨가...

너무 끈적해서 깜짝 놀랐네 커피랑 안 어울려 오트라떼 여기저기서 마시고 있는 중인데 메가커피가 제일 별로야 다 못 마시고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