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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인다 외치고 pk함 초딩보다 못함.. 사람들 말로는 서버에 사람이 워낙 없어서 꼴랑 4명 죽이고 학살했다고 소리친다고.. 오퍼스원 (도퐁회 간부) 별명 : 허언증 말기 환자 본인 입으로 미국 명문대를 나왔으며 뉴욕 시민권 및 교수 자격이 있으며...

회원이 나오면 물이 안 좋다, 우리 카페와 격이 맞지 않는 남자 회원을 왜 정리하지 않냐는 여론이 또 돈다 결국 그래서 오퍼스원은 그 누구의 눈길도 받지 못해 스스로 나갔다 격에 안 맞는 회원이 활동하면 왜 저런 회원 정리 안 하고 두고 보냐고 지랄...

품종으로 블렌딩한 와인이다. 그런데 나파 밸리에서 비싸고 맛있는 카버네 와인은 한둘이 아니다. 사람들이 익히 아는 ‘오퍼스 원’과 ‘인시그니아’, ‘실버 오크’, ‘케이머스’를 비롯하여 수많은 와이너리가 자사를 대표하는 시그너처 와인을...

칼럼 ncolumn.daum.net/ktimesfood 에 가시면 이외에 다른 좋은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나파 밸리를 여러번 방문하면서도 오퍼스 원 와이너리를 제대로 구경할 기회는 좀체로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매일 오전 10시 30분에 하루 단 한번의 정식 투어가...

만약 돈이 30만원 있다면 오퍼스원 2004, 1병을 사는것과 샤또 딸보 2005, 3병을 사는것 어떤것이 더 가치있을까요? 솔직하게 딸보 2005년이 빈티지도 좋고 하는것은 들었지만 오퍼스원 2004가 딸보 3병의 가치가(길게 소장했을때) 있는지 궁금합니다.

곧 우리나라로 연수를 마치고 돌아가실 모 카페 회원이신 지객님께서 참석해주셨다는 것, 그리고 지객님께서는 이 자리에 '오퍼스 원 1995'를 들고 나오셔서 저희를 깜짝 놀라게 해 주셨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오퍼스 원은 이날의 메인이 되어 주었고...

오퍼스 원 와이너리 오늘은 시스코의 북쪽으로 드라이브 해서 캘리포니아 와인의 산지 나파에 다녀 왔습니다. 목표로 한 곳은 용준씨가 나고야에서 마시고 있던 오퍼스 원의 와이너리. 여기가 정면에서 본 와이너리의 입구입니다. 이전에는 자유롭게...

컬트 와인입니다. 첫선을 보일 당시 2000달러를 호가 했다고 하니.. 쩌업.. 대단하지염 지금도 미국의 최고 와인 하면 오퍼스 원을 꼽는다고 합니다. 컬트 와인(Cult Wine)과 부티크 와인(Boutique Wine)에 대해 잠시 설명하자면.. 컬트 와인은 소량...

나파밸리에서 재배되는 포도는 겨우 4%에 불과하다. 이런 나파밸리 와인 중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와인은 1978년 시작된 오퍼스원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와인이 되려면 쉽게 10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것이 와인산업 정석이다. 하지만 오퍼스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