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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퐁드부아 라는 카페에 가려는데 근처에 밥 맛있는 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리긔♡

까사드테하’란 기호 역시 주변의 다른 카페의 상호들과의 관계 속에서 차이 나는 이미지가 생긴다. 지난달 가본 ‘오퐁드부아’란 카페가 바로 인근에 있다. 불어로 숲속의 깊은 곳이란 뜻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 기와집에 스페인어 상호를 붙여 놓은...

안녕하세요 이제 여름인거 같네요 수성못 방어진 모듬회 2인 입니다 오퐁드부아 다이닝 입니다 한우타르타르와 소면, 뇨끼, 오리떡갈비, 수비드한 닭가슴살과 능이버섯 리소또 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요즘 핫하다는 가창에 오퐁드부아 다녀왔어요~ 평일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더라는😱 산책로도 있고 공기가 좋더라구요^^ 쑥라떼를 먹었는데 건강한맛에 괜찮앗어요!

대구에 갔다가 들렸던 한옥 카페 '오퐁드 부아'입니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넓은 정원과 잔디밭이 있는 카페였습니다. 야외결혼식을 해도 될 듯한 곳이었습니다~~

산속 카페

ㅠㅠㅠ.ㅠ.ㅠ 흑흑 지금 가보려하는뎅 ㅠ

오딘을 즐겁게 플레이하면서 청춘을 보내고 있습니다!

쇼 드 퐁과 생티미에 계곡의 시계공과 기술자들에게 들려준 훈시를 쓰고 싶었다. 이렇게 주장하고 싶었다. 마르크스가 예견한 것처럼 산업화가 이루어진 사회에서는 위대한 혁명이 일어날 수 없다. 혁명은 에스파냐와 러시아 같은 후진 농업국에서 일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