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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제자 윤석영(잉글랜드 2부 벤치) 출전시켰다. 한국축구 '새 골잡이' 탄생 알렸다…2경기 연속 '결정적인 골' 터뜨린 오현규 골이 절실한 순간, 또다시 오현규(23·헹크)가 날아올랐다. ‘차세대 골잡이’라는 수식어가 과하지 않다. 오현규는 15일 용인...

스피드에 밀리고,,,,, 이기면 면책이냐 그나마 패스 축구를 시도했다는게 위안이 되더만 아시안컵 패배 설욕…‘이재성·오현규 골’ 한국, 요르단 원정서 2-0 승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이재성과 오현규의 골을 앞세워 요르단 원정에서 소중한 승리를...

FC안양 수석 코치를 하던 2022, 23년 안양은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서 떨어졌다. "2023년이 정말 힘들었다. 수원삼성 오현규 선수에게 극장 골 먹고 비겨서 떨여졌는데, 승부차기로 가면 우리가 올라가는 분위기였다." - 작년 시즌 중간에 승격 고비가 한...

홍은 덤이다 [현장리뷰]'홍명보가 해냈다!' 한국, 이재성·오현규 연속골로 '비매너' 요르단 2-0 완파…도하참 [암만(요르단)=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홍명보호가 '난적' 요르단을 적지에서 꺾고 8개월만의 복수와 예선 조 선두 탈환, 두 마리 토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