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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27억에서 제안서만 수차례 수정해서 48억에 맞춰 제의 현재 오현규가 받고 있는 연봉에 10배 제시 선수 본인도 감독을 여러번 찾아가서 이적의사 밝힘 구단도 이정도면 보내야 맞지 않겠나하는 입장 (여기에 셀온 20%까지 있다는 말도 있음)

수정된 제안을 보내왔다"라며 "이번이 네 번째 제안이며 상당히 높은 수준의 제안이다"고 했다. 이어 "이적료가 올라간 만큼 연봉도 올라가서 구단도 마냥 붙잡을 수는 없는 상황"이라면서 "구단은 설 명절 중 내부 회의를 통해 오현규의 거취 여부를 최종...

상위권팀은 일단 리버풀을 만난것뿐이지만.. 물론 승리... 출발이 좋네요 최종적으로 어디까지 가게 될지 근데 오현규 영입하려했는데... 연봉도 못주는 제한이...힘드네요... 한국선수들 데려와서 리그 우승시키고 싶은데... 아 한국감독하니 유소년선수...

앉고 있는 느낌. (속보) 방송중 대한축구협회 노동조합에서 2차 성명서 발표 홍명보가 KFA에서 상임 전무이사로 있을당시 연봉은 2억 (판공비는 별도) 10월 소집에서 가장 큰 혜택을 본 선수는 배준호와 오현규. 오현규는 상대편 힘떨어졌을때 클러치 능력...

골, 오현규 2경기 연속골'젊은피' 이어 이재성도 헤더골 쐐기 오~ 선제골, 오~ 추가골…홍명보호, 이라크 깨고 3연승 훨훨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사이먼 존슨 단독 인터뷰"AI가 일자리 파괴, 분노 커지면 정치적 양극화 위험 [사설] 청소년 온라인 도박...

이재성·오현규 골… 요르단 2대0 꺾어 아시안컵 패배 설욕 단독K자주포 10대 중 3대, 전쟁 나도 조종수 없다 단독 '강성' 현대차 노조도 "임금체계에 직무 특성 반영해야“ 고려아연 오늘 이사회…자사주 공개매수가 올릴 듯 "조전혁으로 교육개혁...좌파...

+3년동안 계약해지 안당하며 +모든 전권을 보장받고 지원받으며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이재성 황인범 황희찬 정우영 오현규 양민혁 설영우 배준호를 마음대로 사용하며 +스타급 해외코치를 아래에 두며 +국내 A매치 전경기 매진 +실적 안나와도 협회 고위...

23년 기준 연봉 추정치 정우영 19억 조규성 12억6천 이한범 4억5천 오현규 8억1천 양현준 5억4천 권혁규 1억8천 정상빈 9억 홍현석 3억8천 이재성 27억 미요시 코지 7억2천 (백승호는 없어서 대신) 배준호 2억2천 현석이는 2시즌 보여줬으니 재계약은 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