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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중반으로봤는데 개크네 ㄷㄷ

180 아래로 봤는데.. 조규성이랑 2cm 차이인데 조규성은 왤케 장신같지..

중거리랑 감차 구리긴한데 침투 하나만 씁니다 진짜 황소처럼 침투는 좋네요 페널티 안에선 약발도 갠찮고 (약발 4) 무엇보다 키크고 몸싸움되고 빠르기까지한 근본력 갖춘 공격수 자체가 수삼에 별로 없어서 나름 만족 중...

오세훈과 오현규, 신예들이 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습니다. 2003년생 막내 배준호가 손흥민, 황희찬의 공백을 훌륭히 메운 우리나라는 다음달엔 쿠웨이트 팔레스타인과 원정 경기 2연전을 치릅니다. ● 기록적인 폭염으로 설악산 단풍이 예년보다 6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