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오현주 2 2007.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퇴한 것같이 기억됩니다. 문 유근수가 당신 집에서 머무르고 있을 당시 유근수와 강낙원이가 당신( 오현주)에게 무어라 말하던가. 답 남편 강낙원의 말 ｢그는 나의 선생이고 선생의 부인도 三一운동 이후로 열렬한 애국지사로 일을 하고 있으니 부인회의...
-
작품별 출연구성 202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나(오현주): 결혼식을 앞둔 마을처녀-약간 손질후 머리에 화관모 (이 어두운곳에 나홀로남아) 레포렐로(이승범): 돈죠반니의 시종인데 돈죠반니로 변장 돈나 엘비라(남한나): 한때 돈죠반니와 좋아했던 사이의 귀족여자 마제토(*김건일): 체를리나와...
-
[복터진팔자] ＊애엄마 오현주가 떴다!＊ ♡41,42,43♡ 200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악!!!!!!!!!!!!!!!!!!! 야!!!!!!!!!!!!!!!!!!!!!!!!!!!!!!!!!!!!!!! 오현주!!!!!!!!!!!!!!!!!! 무슨 짓을 한거야!!!!!!!!!!!!!!!!!!" "그게.. 사실은 말이야*-_-*" 남편은 그 함정속에서 꺼내달라고 위에서 지켜보고 있는 나에게 온갖 말을 퍼부어댔다...
-
“젊은이들여, 닭을 키워라” (오현주/자닮사) 2006.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 [ 오현주 ] 처음엔 자녀들도 적응을 못했다. 딸(중 1)은 그 정도가 덜했지만 아들(고 2)은 견디지를 못했다. 서울에서 자란 아들은 초저녁부터 사방이 깜깜하고, 불빛이라곤 건강원 네온사인 하나뿐인 시골 마을이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다. 아들은 가출...
-
[글] 신앙의 토대가 된 항동교회 - 오현주 집사 2011.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오현주 집사 지금으로부터 약 15년 전 집을 얻기 위해 찾아다니고 있었다. 화수동, 중구 일대에서 우리 형편에 맞는 집을 구하기 위해 몇 군데를 보게 되었다. 그러나 방문하는 집집마다 미신과 우상을 섬기던 흔적이 남아있는 것 때문에 마음이 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