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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방앗간에서 떡찌는 것 볼때면 김이 무쟈게 모락모락 거리지용?? 뭐...집에서 그만큼 따라가려면 텍~!도 없지만~~ㅎㅎ 그런 후 5분정도 뜸들이시면 끝~!!!!!!!!! rose....rose....rose.... 말씀드렸듯이 아이들 생일떡치고는 왠지 강한느낌????이...

--------------------- [원본 메세지] --------------------- 으음... 아마도 초등학교 6학년때 부텀인가봐여.. 우리집이 떡방앗간을 시작한 지가... 그때부텀 설,추석연휴때 넘덜은 친구 만나 허벌나케 놀지만 난 항상 집에서 일해야 했습네당. 물런 떡...

배왕섭(민·42·정당인) ▲ 김종균(한·49·자영업) ◇ 고성군 <가선거구> ▲ 함형진(민·46·농업) ▲ 김용학(한·52·오호떡방앗간대표) ▲ 함형완(무·58·전 군의원) <나선거구> ▲ 송흥복(민·72·전 고성군주민자치협의회장) ▲ 김형실(한·58...

떡방앗간 돌리는 일을 이틀을 건너뛰어 본일이 거의 없었다. 제발 좀....횟수를 쭈리자!!!! 카고는 둘이는 빤쭈를 움켜쥐어도 결국 둘중 하나가 삼일째 밤에는 꼬물꼬물.... 몸을 비벼대기 일수로 둘다 정력 하나는 타고 났었는디,역쉬, 마음을 닫으니, 몸...

언니가 방앗간에서 손수 쌀빻고..찌고..콩박고.. 만든건 아니지만..만든거나 진배없는 떡케익 ㅋㅋ 감사합니다~ 뜨끈뜨근할때 먹으니 맛이 그만였어요 ㅎㅎ 이건 백가지 색깔의 떡을...맞이로님께서 사오셨어요^^* 100회라궁 ㅎㅎ 말랑말랑 골라먹는 재미...

참새방앗간언냐의 자기소개!!~~~큭큭큭 집에다 1박2일정모라하고 나왔다면서 가져온 가방을 치켜들더니만.....흐미... 잘때입을 츄리닝을 허겁지겁 꺼내든다....미챠요 ㅋㅋㅋ 그러더니만 허연 봉투!!~~~살랑살랑흔들더니만 요것도 현금으로 찾아왔다고...

덩 아이쿠야! 민폐구나 둘이서 뜯다보니 양이 금방 불어났다 오호ㅡ쑥 뜯기 선수 출신 스카웃해 왔더니 해 지기전에 한 보따리ㅡ...차리자 이 정도 양으로는 어림없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떡방앗간에 모여앉아 쑥을 많이 삶아 왔네 양이 적네 어디 가면...

쑥갠떡 모양낸 것을 꺼내어서 쪄놓고. 우유양갱에 딸기와 키위를 잘게 썰어 올린 것을 남편의 아침상 디저트로 선보였다. 오호! 반응이 괜찮다. 손님상에는 오렌지양갱으로. 작년. 2012년 5월9일 부활가정방문 축복식이 있는 아침. 활짝 피어난 한련화 두...

미리 방앗간에서 사다놓은 쌀떡이 슬쩍 굳었기에 말랑하게 데쳐내서 준비했습니다. 양념장은 마늘1, 고추장1, 고춧가루 1/2...4 정도의 비율에 깨소금과 후추 조금씩을 넣고 만들었습니다. 떡을 양념장과 미리 잘 버무린 후에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