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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 오기자 회칼 테러사건의 실상 프레시안/ 박세열 기자 2024. 3. 16. 1 "오홍근을 끝내라" 결재 서류에 동그라미가 쳐 졌다. 서류에는 3가지 안이 있었다. 1안 "오홍근 일가를 몰살해라", 2안 "얘가 기잔데 저녁에 반드시 소주 한잔씩 하고 들어가더라...

출입기자 오찬 자리에서 문화방송(MBC) 기자를 겨냥해 “엠비시는 잘 들어”라며 ‘군 정보사 오홍근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19 n.news.naver.com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출입기자 오찬 자리에서 문화방송(MBC...

불러 공개 질책했다거나 사표를 제출했다는 뉴스는 없고~ #당지지율, #정당지지율, #황상무시민사회수석, #오홍근테러사건, #정보사테러사건, #황상무수석사과, #최보식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3673 사과문 하나로 끝, 참...

유족 “황상무 발언은 명백한 협박, 제정신인가”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군 정보사 오홍근 회칼 테러 사건’ 발언과 관련해 고 오홍근 기자의 친동생은 “언론인 출신이라는 대통령실 수석이 천인공노할 당시 사건을 ‘엠비시(MBC) www.hani...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비서관수석의 '기자 회칼 테러' 언급… 제대로 선 넘은 이유 '기자 회칼테러 사건'은 1988년 8월 6일, 오홍근 중앙경제신문 사회부장이 쓴 '청산해야 할 군사문화'라는 제목의 칼럼 (월간중앙 88년 8월호)에 불만을 품은 정보사...

즉각 경질해야"(종합 2보) 입력2024.03.15. 오후 7:33 수정2024.03.15. 오후 7:41 대통령실 기자단 오찬에서 '오홍근 회칼 테러 사건' 언급 민주·개혁신당·새로운미래·녹색정의 등 일제히 비난 "정권 입맛 안맞으면 칼로 찌르는 게 언론관인가" 5·18...

업무 또한 수행하며, 현재는 불명이지만 과거에는 국내에서도 정치공작 및 테러, 감청 등을 진행한 적이 있다. [4] 오홍근 테러사건 등이 대표적인 예. 그 외에도 탈북민의 관리 또한 맡고 있다.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문서 참조. 또한 국가정보원이...

대통령 비서 황상무의 황당 발언.... 내가 실제 겪은 '정보사 횟칼 테러사건' 이야기 #황상무시민사회수석, #오홍근테러사건, #황상무강승규, #정보사, #청산해야할군사문화, #최보식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3659 대통령 비서...

자진사퇴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공수처로 책임을 돌릴 뿐 대안은 내놓지 않고 있다. 군 정보사 오홍근 회칼 테러 사건 1988년 월간지에 군사정권 비판 칼럼을 연재하던 오홍근 기자가 군 정보사 군인들이 휘두른 칼에 중상을 입은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