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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시대 ~°°괜잖아요 옥경이~프롤 보면서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5부작 인간시대 괜잖아요 옥경이~~를 시청하면서 내 마음이 찹찹해온다 65세의 나이면 한창 나이인데 요리 연구가로 요리책도 다섯권이나 내고 옆지기의 암 투병을 간호했고 자랑스런 엄마의 본분도 다하고~~° 삶이란? / / / / 어린아이가 되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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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면.....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대단한대.... 요즈음은 김가가 올라가있다. 내 고집이 그 모양이다.한번 그러면 그걸로 끝나버린다 깊이생각하지 않으니.... 옥경이는 내 고집에 또 속이 뒤집어 진다.ㅎㅎ 고집...나이먹으면 다 그리되는 모양이다. 시설에 어르신들도 다 그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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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아내 옥경이 위한 태진아의 사랑 노래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 옥경이를 위해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직접 돌보는 태진아 그녀를 위해 직접 만든 노래가 있다? 치매 아내 돌보는 태진아만의 원칙까지 기분 좋은 날에서 알려 드립니다~! ▶ 남녀불문 예외는 없다! 치매 생각만 해도 두려운 치매 정말로 막을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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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아내 옥경이 5년째 치매 투병~子 이루와 목욕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 옥경이 5년째 치매 투병~子 이루와 목욕 동근 양성기 [기사 내용] 태진아는 직접 아내 목욕도 시킨다고. 태진아는 '제가 직접 목욕 시키고 없을 때는 이루가 시켜준다. 저와 이루를 50%씩 찾는다. 제가 목욕시켜주다가 발목을 삐었더니 이루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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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경이와 함께.................. 2002.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 년이 지나 우연히 만난 옥경이,,,,,,,,, 꽃다운 나이 25 세에 명문 여고에서 그녀는 무용선생으로 나는 체육선생으로,,,,,,,,, 가끔은 둘만에 조용한 데이트를 했던 사이 그후 그녀는 대학으로 나는 공립학교로,,,,,,소식이 끊겨지낸지 29 년 힘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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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624 - 2. 역사적 사건을 기념할 줄 알아야 국가관이 무너지지 않아 (20091119)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겠습니다. (‘옥경이’ 노래)(박수) 그런 사고가 나고…. (어머님에게서 전화가 옴) 엄마야? 엄마. 왜? 지금 여기 같이 온 사람하고 얘기를 하고 재미있는 이런 시간 갖고 있어요. 그래. 고기야 다음에, 안 잡아도 되지 뭐. 피곤도 하지. 저녁은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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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_외짝 양말들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가 많다. 그 가운데는 홀아비 교수가 있을지도 모른다. 나이 든 총각 교수도 있을 수 있다. 직접 가서 학장이나 병원장을...주겠지. 조반을 먹은 뒤 집을 나서려고 할 때였다. 며느리 옥경이 와서 손님이 찾아왔다는 말을 했다. 혹시 병원으로 갈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