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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하지만 옥경이 정년을 재밌어하고 관심을 보이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본능적으로 경계하고 질투한다. 홍주란 19세, 매란국극단 연구생 "언젠가 너는 남자 주인공으로, 나는 여자 주인공으로 무대 위에 마주 보고 서서 연기해보자" 내성적이고 소심...

장의 옥경이를 노력의 아이콘 가은님이 태진아 선생님과는 전혀 다른 애절한 재즈풍으로 승화! 준결승전 녹화 당일 아침! 배가 뒤틀리면서 아픈 장염같은 복통으로 어떻게 무대를 했는지~ 마스터점수 발표할때 기억이 돌아왔다는 가은님.. 준비한 재즈바에...

얼마전에 저희 엄마가 길을 가다가 앞으로 넘어지셔서 응급실 다녀왔거든요. 갈비뼈에 살짝 금이 갔네요. 라고 보내주셨는데요. 아 ~ 이거 갈비뼈에 금 가면요. 깁스도 못하고 정말 조심하셔야 하거든요. 기침도 조심하셔야 되고, 크게 숨쉬는 것도 아마...

출발전 혜성과 수빈의 하트로 출발! ^^사랑해요^^ 차안에서의 행복한 미소(여행은 언제나 즐거워 ㅋㅋ) 마가목이 이거지...아래에서 기념촬영 만나자마자 첫수확의 기쁨이란...ㅎㅎ(옥경이왈 다따가라...~~~인심도 좋아요^^) 서울로 출장갔던 옥경의 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