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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옥계동 주접실내마차 후기 201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석적에서 명재가 합류하였고 서로 해피한 미소를띄며 재미있게 마셨습니다. 대략 3시간쯤후 옥계 하이에나 투더리형이 합류를 했습니다. 신입회원분이랑 친구셔서 그런지 말도편하게 하시고보기참 좋았습니다..^^ 석적에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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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화요일 8시 옥계동 " 주접실내마차 " 벙개합니다~* 201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장마차 안주는 다있고 광어 과메기 회종류도 많습니다. 술한잔 생각나시는분들 오셔서 좋은자리 만들었으면합니다 위치는 옥계 부영아파트 1차정문앞 마트바로옆에 있습니다. 시간은 8시구요 회비는 2만원입니다 늦게오셔도됩니다. 참석하실분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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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가을겨울/옥계 류창수 (가야산) 148번 2020.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사람을 위해서 삿바를 그대로 나온걸 후회하지 말자고 하면서 손을 돌리면서 아래로 늣은히 잡아주고는 야 삿바를 가지고 주접떠는 자식보면 다 별볼일 업던데 후회는 없게 잡아가게 내두니까 모두가 박수를 처대고 회파람소리 악쓰는 소리가 귀를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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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잘됐네..꼬~~옥계속보도록하자~^*^(ㅌ) 2002.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해주셔서리~ 되게 잼나드라구요... 병규 오빠 덕분에 좋은 인연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여... 회사 일만 아니면 앞으로 꼬박꼬박 참가하겠숩니당... 글엄 열분~ 모두덜 즐거운 주말 맞으시길... 솔로인 주접마녀는 홀로 방바닥을 박박~ 긁어보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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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과 유해발굴(초기 동부지역 작전(양양-강릉, 정동진.임원진)2-1 1차수정완료 202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색대는 옥계지서에서 적정을 설명 받은 후13:00시경 현내리 뒤산을 거쳐 교동으로 진출하는 과정에 도로를 따라 이동하는 적의 대열을 낙풍리에서 발견하여 기습함으로서 이들은 대항 한번 못하고 도주했다. 이들은 바로 도직리에 상륙하려다 실패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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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 냉산 도리사 정복기[저질 무협판ㅋㅋ] 2016.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며 꽹과리 굉음으로 천하에 음기(淫氣)를 맥못추게하여 독식해가며 무릇 무인들에 부러움을 독차지하는 구옥계 술주정파 대부 노재원.. 주접10단경력을 가지고있고 글빨안되면 말빨스킬 장난아닌 이글을 쓰고있는 투플러스 홍순수.. 그리고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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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뚜벅질 ( 까물어 지진 않컸찌~이...? ) 201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 옥계폭포가 있는 월이산과, 영국사가 있는 천태산, 그 뒤로 삼도봉인 민주지산...... 남쪽으론, 적상산과 향적봉, 원젠가 우리가 모여 이야깃꺼리 만발했던 봉화산, 덕기봉과 대둔산 그 뒷켠으로 대동, 금남정맥때 륜족 남겼던 불명산, 작봉산이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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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 글 모음 2021.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령 옥계초등학교 동창) 김윤자 시인님. 대단한 역작을 다섯편이나 출간하셨네요. 세계 곳곳 구석구석 누비며 특유의 감성을 담아낸 수백편의 시가 기행문처럼 펼쳐진 듯 한데... 자못 궁금 하네요. 조만간 서점에 들러야 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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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02년 3월 20일 정동진 여행후기★ 2002.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분에 옥계에서 무궁화 제 521열차(청량리08:00->정동진14:38->강릉14:54)와 교행하느라 잠시 정차..저 열차는 우리가 춘천에서 출발한 시간과 동시에 청량리에서 출발했는데 이제 강릉에 다다르는군요..그러고보면 정말 오래걸린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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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편지. 2007.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릉 옥계의 생활~ 결국 되돌아 올 길을 강한척 떠났었지만 귀환으로 오늘을 맞았읍니다. 세상은 돌고 돌고 인생의 여정도 되돌이 음표 였던 겁니다. 어느날 귀챠니즘이 되어 속세를 버릴듯이 떠난길~ 그길을 결국 다시 되밟아 오는 모순에 난 정녕 패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