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배달~•° 다 다듬어주고 ㅋㅋ 지나고나니 시간 남아 돌았던 내가 참 한심했던 ㅋㅋ 그리고 그 동네 부녀회에서 연말 전에 옥고시를 만들어 판매를 한다네요 그래서 쫌 오라고 해 갔더니 저거집에서 큰 솥.소쿠리.등등을 내차에 실고 그 부녀회에 가는데...

가볼까 하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ㅋㅋㅋㅋ 지난번에 쓰고남은 코코볼은 버리기 아까워 가져와 흔들이 코팅후 어분을 뿌려 옥고시를 만들어 놓으니 쓰기가 딱 좋을듯 하게 말랑말랑 합니다 혼자 코코볼 쓰기가 딱 좋을만큼 말랑말랑 하다고 했더니 마눌님...

집에 가는데 늘~~ 그 골목길에서 ...뻥튀기와 옥 고시 구운 밤 파는 장수가 있어요 난 가끔 한번씩 ... 우리 애들이 옥고시 과자를 사다주곤 합니다 오늘 출근하면서 ~~~ 옥고시를 몇개 들고나왓어요 내 딴에는 비가오고 하니 손님이 없을 줄 알고 그 큰...

이것 저것 주문도 하시길래.... 출장 마치고... 보령 어항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요건 보령 어항에 시장 한곳에서 파는 옥고시 강정인데..... 울 큰언니가 좋아라 하지만....울 투라도 길거리 식품이래도 이런거 사다 드리면 엄청 좋아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