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임금님 상투를 씌우는 거라하네요 그냥 추상적으로 만들어밨습니다 옥고는 대추나무고 비녀는 주목 나무고 받침대는 감나무로 했습니다 시간이 꾀 걸리네요 ㅋㅋ

홍옥고(紅玉膏)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 편집두진심법요결(編輯痘疹心法要訣)-두중잡증하(痘中雜證下)-두후부종(痘後浮腫) 부종(浮腫)을 치료하는 처방임. 구성약재(총 4건) 당귀(當歸)A: 75 g. 자초(紫草)A: 37.5 g. 홍화(紅花): 37.5 g. 황랍(黃蠟...

【강승택 선생님 옥고에 대한 윤승원 소감】 『가을이 오는 소리』 귀로 듣고 몸으로 느끼고 ‘트로트’로 읽는다 - 「대전수필문학회」 단톡방에서 나눈 ‘가을의 소리’ ※ 관련 글 / 바로보기 : https://blog.naver.com/ysw2350/223592041115 【윤승원...

【나혜석 羅蕙錫 (1896~1948)】 "여성 독립운동 자금모금책... 일군경에 체포 옥고치러" 1896년 4월 28일 수원군 수원면 신풍리 291번지에서 출생한 나혜석은 1910년 수원 삼일여학교를 졸업했다. 같은 해 9월 1일 서울 진명여자고등보통학교를 입학하여...

2023년도 발행 인천펜문학 13호에 수록된 회원님들의 옥고를 매일 1편씩 게시코자합니다. 본 카페의 활성화와 창작열 고취의 일환입니다. 한기홍 회장 절

편집을 맡고 있으면서 옥고를 보내 주셨는데 진작 답장을 보내드리지 않아 죄송 스럽습니다.

■ 박영진 수필가님의 옥고를 소개하며 / 윤승원 ▲ 박영진 수필가, 전 대전대신고 교장 <알맹이>는 <껍데기> 덕분에 그 가치가 더욱 빛나는 것임을 일깨우는 박영진 수필가님의 귀한 옥고입니다. 자연스럽게 만나는 일상의 사례를 통하여 소중한 <껍데기...

직업병인지,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남는 게 시간이어서인지 뜬구름 총무가 쓴 정기산행 산행기를 다듬었습니다. 오자를 바로잡고 문맥을 가다듬었습니다. 희용 회장의 개인사와 알 대장의 갑작스런 산행 사고 때문에 5월의 호암산 ~ 삼성산 산행은 부득이...

배게 한 가을 한줌 Riping of the leaves Is product of manuscript living well One period 잎새들의 익어감이 한 세월 잘 살아낸 옥고의 산물이라 Embracing stuggle of the ripen fall Carving on the whole body And mixing and boiling 결실하는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