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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에 옥룡설산의 속살을 들여봤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케이블카탑승장에 안전하게 내려서 뒤돌아보니 기온 차이로 인해 선자두 정상은 수줍은 듯 서서히 운해가 감싸가기 시작하는데 우리 일행들은 일찍 서두른 것이 복 받은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

불러 내일 새벽에 떠날 것을 약속하고 즉각 보고서를 수정했다. 이날 여도 수군 황옥천이 집으로 도망간 것을 잡아다가 목을 베어 군중에 매달았다. 초5일부터 28일까지는 빠졌음 ⇨ ▪1차 출동(옥포(5/7), 합포(5/7), 적진포 해전(5/8)) 29일 – 사천해전...

장소: 곡성 , 겸면 , 옥과 날짜: 날씨: 화창 동행인: 독 대편성: 생명체 보기 쉽지 않네요 월이상 보고픈데 잔바리만 나오네요 ㅠㅠ 내일은 어디로 가야하나요...ㅠㅠ

행복이 넘치는 얼레붕어낚시 날짜:8/7~ 장소:옥과 날씨:선선함 동행인:독 대편성: 옥과 면소재지에 있는 옥과천 방금 점빵 차렸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쪼아 보겠습니다.

소요됩니다. 옥과터미널에서 내리면 금방 곡성터미널로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곡성터미널에 도착해서 곡성역 까지 걸어가면서...곡성역에서 열차기다리면서 심심해서 한컷! ㄷㅏ음에 내일로 할때는 꼭 레일바이크도 타보고 곡성에서 1박할테야.. 자...

막힘. 내일. 隔字法: 한 자 띄우기. 왕을 거명할 때 등. 激切: 격렬하고 솔직함. 절박함. 절실함. 格外: 定員 외. 특별히. 유달리. 繭(견) : 부르트다. 고치. 足繭 : 발이 부르트다. 繾綣: 곡진한 모양. 간곡하게 정성을 들이는 모양. 見過: 방문하다...

녹고 날씨가 좋아지자 제일 먼저 흑수채를 떠나게 된 사람은 은의소소와 주은비였다. 하루가 다르게 은의소소의 상태가 호전되고 이젠 집 안에서만 생활하는 데는 누구의 도움 없이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그동안 한 가지 염원이었던 통천문에...

곡성옥과 한우촌을 입력해 저들이 잘못 가고 있다 탓 만했다 어쩜 우리 삶이 다 그런지 모르겠다 모두 소통의 문제 다들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아닐까? 점심시간이 훌쩍 넘었건만 사람 많다 테이블이 거의 다 차 있다 한파스 지나고 두파스...

물날), 날씨는 맑았으나 바람이 차거움 제목 : 41주년 결혼기념일 1981년 12월 28일(월요일) 우리는 곡성군 옥과중앙교회당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41년이 지났다. 벌써 41년이 된 것이다. 41년이 지나니 자녀가 두명 며느리, 손자, 사위가 가족으로 늘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