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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유감(라이딩 후기) 202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옥길동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사이에 빗방울이 조금 굵어졌다. 비옷을 꺼내 입는 회원들도 있었다. 뭔가 불길한 예감이...날씨인데 누가 반대를 하랴. 조금 가다가 예약을 한 오리백숙집에 진(?)을 칠 수밖에 없었다. 라이딩에 궁극적인 목적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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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 15일 복달임, 작업, 밭 상황입니다~ 그리고 김장농사에 대해... 2011.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집당 배추 2백 포기, 무 2백 개를 수확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꿈은 꿀수록 즐겁습니다~^^) 다음 주나 그 다음 중에 비가 오지 않으면 더 심어야 할 것들입니다. 배추 1,000립은 직파도 하구요, 무우 1,000립도 직파하고, 알타리, 갓도 직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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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올레길 산림형 : 이야기가 깃든 도심 산책길 2022.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에서 집까지 연결된 아주 좁은 골목 비슷한 길”을 뜻하는 제주의 방언이다. '구로올레길'은 구로의 강과 산, 그리고 도시를 연결시키는 아주 좁은 골목 비슷한 길로 산림형, 하천형 그리고 도심형 총 3가지의 테마 총 9개의 코스로 구로구에서 조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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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안내.. 2016.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고기장사 외길을 걸었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옆 문 없는 탑차, 뒤쪽 문의 고리개가 없는 탑차. 여름철에 에어컨은 쉬는 탑차 문 열면 뜨거운 바람은 잘들어 오지만.. 겨울 철엔 히터가 숨 막히도록 잘 나오는 탑차. ‘2103’ 처음 제 탑차 번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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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 신도시 예정지를 돌아보다. 배우리의 땅이름 기행 2021.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 집앞이 되는데, "탄금암" 자가 새겨져 있음. 능고개 【고개】 노온사동의 "능고개". 도고내고개 【고개】 소하동에서 가학동 도고내로 가는 높은 고개. 매바위 【바위】 영당말에 있는 바위. 매처럼 생겼음. 새말 [신촌] 【마을】 가리대 동쪽에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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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간 하늘이 2005.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습니다. 한동안은 회관 안에서도 살고 맛있는 고기에 참치 캔만 먹으며 컹 컹 양반처럼 짖던 시절도 있었지만 옥길동 마당을 내 집처럼 뛰고 넘어지고 살던 때도 있었지만 함께 온 흰 강아지 ' 바다'가 홍역 걸려 죽은 다음에 희한하다 귀엽다 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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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의 자랑 //구로구 항동 철길 2010.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천시 옥길동 부천생태공원 구간의 20km 길이 '3군지사선'으로, 요즘 일주일에 2번 정도 화물열차가 운행한다. 지하철 7호선 천왕역 2번 출구로 나와 300m 정도 걸어가면 '멈춤'이라고 적힌 오류1건널목이 보이고, 양쪽으로 쭉 뻗은 낡은 철길을 만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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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맞이 2005.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시에 고기수프를 담아줬어요. 두루미는 아무리 먹으려고 해도 접시에 담긴 수프를 먹을 수 없었답니다.... 선생님이 이 이야기를 왜 할까요? " " 몰라요~ " 이야기 듣기를 좋아하는 일곱 살 녀석들을 바라보며 선생님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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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 따라 걷는 길 2019.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었고 고기들도 한가롭게 유유자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입구에 물레방아 위에는 동상이 있고 복사골의 유래 표석과 정자도 있다 • 복사골복사골의 명칭유래 “복사골”이란 말은 “복사꽃(복숭아꽃)이 피는 고을(마을)”의 준말로 부천을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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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통삼겹살]21~30편 2004.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고기냄새가 온 몸 가득 베인다.., ㅠㅠ;;;; 끝나구 나올땐 페브리지(?)를 한가득 뿌리고 나온다. 쑤진인 오늘두 바뿐가 보다...췟~!! 또 혼자 터덜터덜 집으로 향했다.... 근데 이노무 몽실이 머리는 왤케 안자라는 거야..ㅡㅡ;;; 요즘은 야구모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