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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기 전에는 구분이 조금 애매모호하지만 꽃이 피면 꽃으로 구분이 가능하니 어딘지 남성적인 홀아비꽃대보다 조금은 여성스러움을 간직한 옥녀꽃대 가느다란 새하얀 꽃밥 늘어트리고 또 한 번의 삶 노래하는 모습 보기 좋구나 후추목 홀아비꽃대과 홀아비...

하는데 이곳으로 장가 보내 줘야 할 듯합니다. 이제 피기 시작하는 모습이였는데 지금 쯤은 활짝 피어 있을 것 같아요. 옥녀꽃대는 열매가 옆으로 누운 듯 달리고 홀아비꽃대는 꼿꼿이 위로 향해 달려서 구분을 해요 분류 : 쌍떡잎식물 목련목 홀아비꽃...

국명 옥녀꽃대 [비추천명 : 조선꽃대] 학명 Chloranthus fortunei (A.Gray) Solms [이명 : Chloranthus fortunei (A.Gray) Solms var. koreanus (Nakai) Hiyama] 과명 앵글러 - 홀아비꽃대과 (Chloranthaceae) APG Ⅳ- 홀아비꽃대과 (Chloranthaceae...

경남밀양쪽에서 22.04.22에 만났다. 홀아비꽃대를 찾아 간 출사가 아니라, 찾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억을 더 듬으면 찾을수 있을것 같기도~~~~~ 옥녀꽃대 : 수술이 가늘고 길며 수술이 많으며, 노란 꿀샘이 없다 남쪽지방에서는 흔히 보이는 옥녀꽃대

막 올라오며 꽃을 피우는 옥녀꽃대~~ 옥녀꽃대는 한국특산종이고 전주 야산 이곳저곳에서 곱게 핍니다. 4장의 잎이 꽃을 감싸고 올라와 흰실 같은 꽃이삭을 펼칩니다. 자세히 보면 우유병솔로 보이기도 하죠!!! ㅎㅎ

홀아비꽃대 : 수술이 짧으며 노란 꿀샘이 보입니다 옥녀꽃대 : 노란 꿀샘이 없으며 수술이 가늘다

지천에 이 꽃이 피어 있다.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꽃을 보기는 처음이다. 너무 흔해서 그런지 귀한 맛도 없어지고 만다.

옥녀꽃대 홀아비꽃대의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