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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급제의 홍패(紅牌)를 내리고, 그리고 퇴재상의 부인에게는 효열부 교지(敎旨)를 내렸다. 세월이 흘러 퇴재상의 부인은 예언대로 옥동자를 낳았으며 얼마 후에는 또 딸을 낳았다. 선비는 그후 예측한대로 나라의 훌륭한 인재가 되었다. 정신일도...

34키로?? 그 정도 뺏다는데... 아 완전 부러워요............ 뭐 그만큼 많이 쪘으니까 많이 빠진거겠지만... 제가 제일 부러운건.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직접적인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부럽네요...ㅠㅠㅋ 울신랑은 나랑 같이 야식 먹는다는 ㅠㅠ ㅋㅋ 전...

옥동자 부인도 이쁜데 와 저기서 얼굴 작고 하얗고 눈 크고 완전 만화다... 빙의하고싶다.. ㅋㅋ

옥동자 부인..^^ 앗! 얼굴이..? 일에 미친 사나이의 의자.. 사나이의 꿈.. 양배추 돼지.. 소매치기 조심 간판..여자가 남자 궁딩이 만지는거 가타.. 개의 호기심.. 엽기 토끼.. 숫넘 나무 보셨어요..? 첼로와 여인.. 바지의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