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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8. 야외주회(옥룡편백펜션) 201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수막 들고 있는 사이드 두 미녀 욕봤어용~~ㅎㅎ모두의 입가에 미소가 그날의 즐거움을 말해주네용 ~~^*^ 미인순으로 줄 세운것도 아닌뎅~~ㅎㅎ 클럽식구가 많아 사진이 꽉 찹니다. ~~항상 클럽 행사에 모두모두 참여 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는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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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일~3월1일[우리강산 그곳에는 1탄] 남도의 봄빛,원색의 향연=보길도 세연정~상록수림/다산초당~백련사/땅끝천년숲길 미황사~도솔암/대흥사/무위사 = 첫째날 201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옥룡설산을 오르며 내려다보면 옥빛 동그라미가 참으로 멋지게 보인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이런 느낌 비슷했나 싶은 생각입니다.^^ 록키님에게 이쁜 미소 보내고 계시는 골드님을 옆에서 도찰했습니다...ㅎㅎ 다른 풍광에 비해 별다른 특징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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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하나'가 기해 새해에 바라는 것은('19.1.16~17) 2019.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간 팬션문화는 그만큼 관광 수요가 있어서이겠지만 문제도 많겠다 싶다. 섬에 이런 아름다운 산이 존재한다는 것은 너무도 축복이다. 트래킹하기에 아주 알맞은 높이의 산이다. 봄과 가을이면 꽃들과 단풍으로 섬 전체가 물들 것 같은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