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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옥류관’ 냉면 먹는 날 온다... - 디엠비뉴스 대전에서 평양을 대표하는 요리 전문식당 ‘옥류관’이 문을 열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냉면으로 유명한 ‘평양 옥류관’ 대전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아태평화교류협의회(회장 안부수, 이하 www.dmbnews.kr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미 국방부 "한국, 아프간 공수작전 지원 감사"/대전에 '옥류관' 차린다는 대북사업가/후반기 한미연합훈련 오늘 종료/최고인민회의 내달 소집/세계 경찰의 역할을 포기한 미국 https...

아태평화교류협회는 내년 옥류관 분점을 대전 유성구에 오픈한다고 발표하였다. 독립된 건물은 북한 옥류관을 모방한 건물이고 종업원도 탈북자로 고용한다. 만약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이 사업은 확정적으로 실행될 가능성이 크다. 로열티가 북한에...

지난 17일 아태평화교류협회(아태협)는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 인근에 옥류관 분점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태협에 따르면 옥류관 한국 분점은 평양점과 동일한 인테리어로 건축돼 2022년 문을 열 예정이다. 아태협은 또...

그 기사보고 어떻게 옥류관이 한국에 들어오지..? 싶었거든요 ㅋㅋㅋㅋ 레시피를 배워 온다는건가...? 햇는데 종전되면 가능하자나용?!ㅋㅋㅋ

기사 떴는데 진짠가

옥류관하고 합작을 하겠다니 갈 데까지 가보겠다는 어깃장인가? 평양의 옥류관하고 똑같은 건물을 내년에 똑같이 대전에 지어서 옥류관 남조선 분점을 내고 대동강맥주랑 북한식 생필품 등을 전시도 하고 팔기도 하겠단다. https://n.news.naver.com...

파도처럼, 대전의 학생의거 양양했다- 우뚝했다. 무지한 총부리도 비겁한 방망이도 못난 바리케이트도 모두 기세을 잃고 정의의 깃발로 올린 역사의 불꽃 진실로 뜨거웠다. 시대의 검은 장막을 뚫고 저 눈부신 하늘 향해 증언의 얼굴로 탑이서다...

평양의 옥류관, 고려호텔, 창광원등 평양냉면집에서 내는 냉면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육수에 간장으로 간을 하고, 편육, 삶은달걀, 알고명, 오이, 고추, 파, 김치, 배 등 다양한 꾸미(고명)를 높이 쌓아 낸다. 국수는 메밀로만 만든 메밀국수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