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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싹트기 전에 뿌리를 15cm 길이로 잘라 흙에 묻어 두면 부정아가 싹트게 된다. 포기나누기 포기 주위에 흙을 북돋아 주었다가 뿌리가 나면 쪼개 심든가 포기 전체를 몇 개로 쪼개어도 된다. 옥매화의 꽃말은 “고결, 충실”입니다. - 출 처 : daum...

흰 살결이 더욱 어여뻐 맑고 찬 기운이 뼈에 스민다 매화꽃 마주 보며 마음 씻으니 오늘밤엔 한 점의 찌꺼기 없네 ㅡ참고ㅡ ■인터넷 다음'옥매화','옥매화의 꽃말','옥매화의 전설,'이병기의 난초'',매화에 대한 시'참조. ■옥매화 사진은 서울시 경복궁...

모든것을 긍정으로 이어주는 힘이 되어 줄것 같은 오늘의 꽃을 대하고 돌아섭니다. '충실' 이라는 꽃말을 품고 있는 옥매화입니다. 🔉옥매(장미과) 꽃말 : 고결, 충실 꽃은 4~5월에 잎보다 먼저 피거나 잎이 돋을 때 꽃도 함께 핀다. 가지마다 흰색 겹꽃이...

잎은 버드나무 잎처럼 긴 타원형이다. 옥매화의 개화기는5월에 잎과 함께 흰색 또는 분홍색 꽃이 피고 붉은 열매가 열린다. 우리나라의 경기도,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옥매화의 꽃말 - 영원한 사랑 만첩분홍매화 ☜목록으로 되돌아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