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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가 없어서...친구가 놀러왔을때 냉큼 찍었어요..^^ 200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초들을 키우기 시작했었는데 수도 없이 죽어나갔답니다..ㅠ.ㅠ 2002년..보다못한 울 엄마가 장에서 라일락을 사주셨어요... 나무는 덜 죽을 거라고...역쉬...좀 방심해도 잘 살아주네요^^ 올 가을에 낙엽이 지더니 다시 새싹이 난 이상한 광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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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아직 늦지 않았어 2010.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했다. 텃밭에서 키우기 시작한 작물, 유실수, 화목, 산야초는 더덕, 도라지, 잔대, 삽주, 당귀, 머위, 둥글레, 취나물...은행, 유자, 목백일홍, 참죽, 뽀루수, 화살나무, 불두화, 수국, 장미, 동백, 수수꽃다리, 머루, 해당화, 옥매화, 홍매화, 황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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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들.. 2011.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초를 키우기가 쉽지않습니다. 작은 화단이 이웃집 건물에 가려서 그늘이져 햇볕보기가 쉽지않네요. 꽃은 너무 좋아해 노지에서...잎을 볼때마다 쌈싸먹고싶어져요.. 살구나무 그늘에서도 "금낭화"가 한두줄기씩 꽃을 피워줍니다. 아주 작은나무였던 "옥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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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술 2022.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키우기에 개는 이웃 채소 밭에 들어가고, 닭도 잡아 죽이는 등의 말썽도 이따금씩 피웠다. 사람이 사는 시골집에는 쥐가 왜그리도 많은지... 개와 고양이를 키우면 쥐, 두더지는 극성을 덜 부렸다. 개 주인도 있을 터. 개를 키우는 견주(犬主)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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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통신] 고단한 봄날... 2010.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드러질라나.. 옥매화 꽃망울이 부풀기 시작하고 앵두꽃이 필 준비를 한다. 매화는 어느 순간 확~ 다 피어오르고... 사과 배는 아직 이른가보다. 삐죽삐죽 나올 준비를 하고 있어. 석류나무와 배롱나무 얘들은 아직도 겨울이다. 멀었어~~ 아롱이 한가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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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늦지 않았어 2010.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양성, 생명의 다양성에 눈 뜨기 시작했다. 텃밭에서 키우기 시작한 -작물: 취나물, 돌미나리, 부추, 생강, 울금, 토란...목백일홍, 화살나무, 불두화, 수국, 장미, 동백, 수수꽃다리, 해당화, 옥매화, 홍매화, 황매화, 누리장나무, 으름, 인동초, 영산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