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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극단둥당애 공연 & 소식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 둥당애 광대워크샵 with 생 2023.12.10 키노드라마 <술기운> _ 협동조합 아토 공연장 _김광용배우 2023.12.18 군산옥봉초등학교 < 금시계> 초청공연 _강나루배우 2023.12.21 1인오브제극 <어린왕자> _군산Jb문화공간 _김성진배우 2023. 12.23 <금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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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일 입찰공고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국 2023-09-27 22:00:00 학교장터 202309278798713-00 0000-00-00 00:00:00 25 [수의] 옥봉초 2학기 도서구입 견적요청 0 0 0000-00-00 00:00:00 옥봉초등학교 전국 2023-09-28 15:00:00 학교장터 202309278798860-00 0000-00-00 00:00:00 ⭐️ 맞춤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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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전상서 ] 파도가 왔다 사람이 떠나는…팽나무가 지켜본 540년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요 근거가 됐다. 그런데 이런 거목과 함께 살았던 마을은 황량했다. ‘하제 팽나무’ 앞 공회당(마을회관, 이후 옥봉초등학교 선연분교)을 비롯해 가옥은 대부분 철거됐다. 포장된 빈 골목길만 덩그러니 남았다. 잡목과 잡초가 우거졌다.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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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살 늘어가는 농부의 가을. 2016.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기 힘든 시대. 그래도 추수감사절 때라 아무리 흉년이어도 힘내서 다시 시작해보자고 술 한 잔 합니다 10월 1일은 옥봉초등학교 체육대회라 거기가서 한 잔 합니다. 아아구 어쩐 일이세요. 이리 오세요. 여기 옥봉초 줄신이세요? 아니요. 그냥 축하하러...
![[나무 전상서 ] 파도가 왔다 사람이 떠나는…팽나무가 지켜본 540년 이미지](https://search4.kakaocdn.net/argon/130x130_85_c/72JgctgDgz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