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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허합니다. 또한 간접 홍보성 글이나 이미지의 사용도 불허합니다. 어제 오후에 차광막으로 덮어 논 모기장 손 좀 보려고 옥상에 올라 갔는데 바람이 어찌나 센지 잠깐 순간에 날아가는 망 잡으려고 했다가 뉴스에 나올뻔 했어요. 평택에 사는 40대 김모...

우리탁이.. 산책 하루 두세번씩 다니던 아이입니다.. 그것도 모지라 옥상나들이를 즐겨해주시는 아이입니다 그런데...그런데......ㅠㅠ 은율이가 나오고난뒤로 하루 1번으로 줄어든 산책... 미안한맘에 옥상나들이라도 자주하라고 자주 풀어놨었는데...

특히 흡연 목적으로 옥상 출입하는 경우 추락사고 및 화재위험이 발생하며 최상층 세대에 소음이 발생하고 담배 연기가 세대에 유입될 수도 있기에 옥상 출입을 금지하여 주시고 옥상에 쓰레기 배출, 소변을 보는 등 불량한 행동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옥상출입문을 평상시 잠가놓았다가 최근에 화재시 열리는 자동개폐장치로 교체하였습니다. 교체하면서...않으니까 크게 반발하고 있는데 안전관리상 주민출입을 금하거나 열쇠를 지급해서는 안된다는 관련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