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지런한 꽃 화분 나무 벤치 위에는 다육이 어여뻐라 라인 긴 빨랫줄엔 마르느라 고생한 바람이며 옷이며 사방이 상쾌하다 아래를 내려보면 자전거 타는 풍경 차 경적 시끌벅적 카랑카랑한 날에 타는 옥상이지만 파라솔 그늘아래 하품도 한가하다

옥상에 파라솔 있어도 여름에는 더운건데 신기하다

으로 쉼터 공간을 밤의 풍경속에 어울어지게 한다. ​ ​ ​ 마치 좌석 셋팅한 공간에 타프 그늘막을 파라솔 처럼 엮어낸 옥상 공간 꾸미기 구성 뷰 이다. ​ ​ ​ 옥상 코너 부분 붙박이의자 구성하고 배면에 갤러리 화단 조합시켜 옥상 꾸미기 이끌어 내었다...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원래 옥상에있던 파라솔이 받침이랑 잘안맞았거든.근데 어느날 옥상에오니 옆집으로 날아가버린거야.우산펴진부분만. 겁내 놀라서 옆집에 말씀드리고...